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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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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율충 == 최대한 절약하면서 고쳐야한다는 밈이 존재한다. [[파일:공학식 해결법.png]] ||<-4> {{{+1 움직이는가?}}} || ||<-2> '''예''' ||<-2> '''아니오''' || ||<-2> ''움직여야 하는가?'' ||<-2> ''움직여야 하는가?'' || || '''예''' || '''아니오''' || '''예''' || '''아니오''' || || ''문제 없음'' || 덕트 테이프 || WD-40 || ''문제없음'' || 다만 실제로 덕트 테이프는 매우 강력하다. 비행기 외관의 임시 수리를 위해서 덕트 테이프를 사용할 정도. [[파일:만능덕트테이프.jpg|width=500]] --돈이 안되는건 안한다.-- --공학을 배우는것도 돈을 벌기 위해서다.-- 기본적으로 현실 세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학문이기 때문에, 현실 사회의 역학('''비용''', 시간, 성능, 무게 등)이 강하게 작용한다. 예를 들어 지하철역 공사를 하는데 공법 A는 1년, 공법 B는 두달이 걸린다고 해보자. 자연과학적 관점에선 결과가 비슷하다면 큰 상관이 없지만 정부 또는 의뢰처 입장에서는 공사 기간동안 인근 통행을 막고, 소음을 유발하고, 겹치는 지하철 노선의 운행을 일시중단할 필요가 있기에 건설기간이 길어질수록 수많은 사회적 비용과 리스크가 발생하게 된다. 새로운 학문적 탐구보다 '돈을 얼마나 절약할 수 있는가'가 우선순위를 가지며, 비용을 줄일 수 있다면 수백년도 전에 개발된 방법이 현대까지 쓰이기도 하고, 비용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다면 탄생한 지 몇달도 안된 신기술로 갈아타기도 한다. 이러한 유연함이 일반적인 이론학계, 순수학계와의 큰 차이점으로, 학교에서 배운 내용과 실무에서 쓰이는 내용이 차이나게 되는 원인이 된다. 분야에 따라 상당히 정적인 학과도 있고 학교가 최신 기술을 가르치는 경우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순수학문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빠른 속도로 최신화되는 건 어쩔 수 없는 듯. 아무래도 돈이 되고, 실제로 판매해서 성능을 테스트하다 보니 학계에서 연구하는 만큼 기업에서도 연구를 자주 하기 때문이다. 기업이랑 친하기 때문에 공대에서는 기업 연계 과정이나 코옵, 협업 과제 등을 같이하기도 한다. 때문에 표준화에 매우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 결국 현실세계에서 문제를 풀어야 하는데 이 회사에서 만든 거랑 저 회사에서 만든 거랑 안맞으면 개고생이기 때문. 나사에서는 단위계도 하나로 못 쓰다가 탐사선을 날려먹은 전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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