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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 군밤의 왕/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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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실 ===== * '''[[메이지 덴노]]''' 일본 제122대 천황. '대일본연방'의 통치와 통합의 상징이다. '양복 입은 쇼군' 요시노부의 애국공당 내각과 영 불편한 사이인데, 정작 요시노부가 대정봉환 이후 30년만에 제1회 내각총리대신에 선거로 집권하면서 미묘한 상황을 조성했다. 원 역사대로 1912년에 병으로 사망했다. * '''[[다이쇼 덴노]]''' 일본 제123대 천황. 황태자 시절 아버지의 반대로 구미를 방문하지 못했던 원 역사와 달리 조선의 세자 이척, 동삼성의 총독 순친왕 자이펑과 함께 빅토리아 여왕의 장례식에 참석했다. 나이는 본인보다 많지만 성품이 비슷한 척과 금방 친해졌다. 이후 메이지 덴노가 원 역사대로 사망하자 새로운 천황으로 즉위했다. 자국을 찾은 친구(척)의 아버지(고종)를 만나뵙겠다는 걸 막는 궁내부와 내각을 상대로 [[인간선언]]을 하였다. 이렇게 써놓으면 그럴싸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아주 괴악하게 진행되었다. 계속되는 반대에 다이쇼 덴노가 열받은 나머지 "[[엄마도 사람이야 사람|천황도 사람이야 사람!]] [[김귀남|만나고픈 사람]] 만나서 하고픈 이야길 하겠다는데, 그것마저도 못하는 겐가?"라고 내질러 버린 것. 이후 대공황이 일어나자 전국민을 대상으로 다만 한 인간일 뿐인 자신과 함께 다 같이 시련을 이겨내자는 [[옥음방송]]을 직접 내보내는 등 스스로 권위를 내려놓음으로써 대공황 극복과 일본의 민주주의 발전에 큰 역할을 했다. * '''[[https://ko.wikipedia.org/wiki/아리스가와노미야_다케히토_친왕|다케히토 친왕]]''' 일본의 친왕. [[아리스가와노미야]] 10대 당주. 황태자 교육담당[* 원 역사에서도 [[메이지 덴노]]로부터 1899년부터 1903년까지 황태자 교육 담당으로 임명된다.]으로서 [[빅토리아 여왕]]의 장례식에 참석하게 된 [[다이쇼 덴노|요시히토 황태자]]의 곁을 지켰다. 이척이 요시히토에게 살갑게 굴면서 대화를 하려고 하는 행위를 제재[* 당시 일본 천황 등의 육성은 최대한 외부에 공개하지 않으려고 했던 전통 때문인 걸로 보인다. 이러한 전통은 [[2차대전]] 패전 이전까지 유지되었으며 패전 이후에는 미성년 황족에 한해서 미성년 황족의 육성 보도를 금기시하는 걸로 대폭 축소되었다. 실제로 현 [[나루히토]] 덴노의 무남독녀 [[아이코 공주]]가 2014년 4월 [[가쿠슈인]] [[여자중학교|여자중등과]] 입학식에서 입을 열었을 때, 그 자리에 있는 기자들뿐만 아니라 시민들도 제법 놀라워했다는 일화가 있다. 혹은 자신의 아들을 우둔하다고 여겨 말 실수를 걱정한 메이지 덴노의 특별 지시일 수도 있다.]하려고 했으나 이를 이척이 무시했기에 결국에는 유럽의 일반 대중들 앞에서 그러한 것을 자제하는 선에서 해결봐야만 했다. * '''[[https://ko.wikipedia.org/wiki/후시미노미야_사다나루_친왕|사다나루 친왕]]''' 일본의 친왕. [[후시미노미야]] 22대 당주. 요시히토 황태자를 대신해 에드워드 7세의 장례식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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