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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 군밤의 왕/개변된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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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큐 왕국]] === * '''독립 유지''' 대만 침공 당시 청나라와 갈등을 빚은 일본이 조선의 중재로 청나라로부터 타이완의 경작권을 얻는 대신 류큐 왕국 병합을 포기하였다. 다만 이미 있던 일본의 이권은 인정하는 방향으로 합의가 이루어졌고 어차피 사탕수수 농사와 중계무역 외에는 먹고살 길이 그리 많지 않은 나라라서 경제적으로 일본에 종속된 것은 달라지지 않았다. 물론 류큐 입장에서 사실상 종속과 실제의 합병은 하늘과 땅 차이겠지만. 그리고 독립국으로서의 지위를 공고히 하기 위해 가까운 나라인 조선과 일본에 공사를 파견한다. 이후 밝혀진 바로는 자신들의 독립을 보장해준 조선을 진정한 상국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친밀해졌다. * '''관광업 활성''' 대만에서 설탕이 나오기 시작하여 먹고살 길이 사라진 주민들이 그렇게 원수처럼 여기는 가고시마(사츠마)와 일손이 부족하다는 바다 건너 하와이 왕국으로 일거리를 찾으러 떠나고 있다는, 초대 주조선공사로 부임한 코치웨카타 초조의 푸념을 들은 귀남이 관광업을 떠올리고 시범적으로 대원군을 국비지원 효도관광 보냈다. 이는 한국에서 살던 시절 자녀들이 효도관광을 보내주었다고 뻐기던 몹쓸 노인네들을 부러워하던 기억에서 비롯되었다. 뒤이어 오경석이 역관들에게 준비를 시키는 과정에서 한성의 [[손탁호텔]]을 본떠, 귀한 분들이 유람을 할 때 머물 법한 고급 여관을 짓는 등 투자를 시작했다. 덤으로 류큐에 다녀온 대원군은 난초 그림에 더해 야자수가 있는 바다 풍경을 그리기 시작하며 독특한 그림이 탄생했다. * '''우후아가리([[다이토 제도]]) 개발''' 무인도였던 [[다이토 제도]]의 우후아가리(대동섬)에서 [[인광석]]이 발견되자 류큐가 재빨리 이곳은 저들 섬이라고 선포하였고, 일본이 일말의 협의도 없는 통보라고 반발했다. 이에 양국의 부탁을 받고 중재에 나선 조선이 이전에 [[아나키즘]] 건으로 도움을 줬던 '국제 신디컬리즘(생디칼리슴) 협회'를 끌어들여 무정부주의자들에게 시범적인 운영을 부탁해 우후아가리를 어느 쪽 조정도 손수 관할하지 않는 공동개발구역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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