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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 군밤의 왕/개변된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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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 == * '''[[마흐디 운동]]''' 영국이 [[찰스 조지 고든]]을 투입하지 않았다. 그리고 [[누에르족]], [[딩카족]]이 아니라 조선제 기관총과 연발소총으로 무장한 [[아비시니아]]군을 고용해 마흐디 운동에 대항하고 있다. * '''아프리카 국경선 문제 X''' 원 역사와 달리 본작에서는 19세기 말 아프리카 대분할 회의에서 프랑스가 백인의 짐을 진짜 백인의 짐으로 만들어버려 벨기에가 콩고 먹었다가 파산 직전에 몰려 20세기 될 때까지 적자에 시달렸고 이탈리아도 에티오피아를 먹었다가[* 에피오피아는 최소한 이탈리아의 영향권으로 보이나, 정작 외부 원정을 다닌다고 묘사되며 원역사의 국력에 이탈리아의 지원까지 얻어낸 구도로 보인다.] 이탈리아 등골을 휘게 만들어 죽는 소리 내고 있다는 것으로 보아 기존 열강들은 감당 가능한 선까지만 먹고 끝냈을 것으로 보이기에 안 먹히고 살아남은 아프리카 토착 부족이나 국가들도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원 역사 아프리카 대분할 회의 당시에는 내륙에 아직 토착 국가들이 남아있었다.] 1차대전 이후 유럽 열강들이 대규모의 식민지 구조조정에 들어갈 당시 유럽 열강들이 아프리카 국경선은 아프리카 각국에서 정하게 했고, 아프리카 각국들이 알아서 나라를 만들고 있다고 하므로 아프리카 대륙의 특성상 원 역사보다 훨씬 많은 독립국이 존재할 가능성이 높으며, 국경선도 원 역사보다 합리적으로 조정하지 않았나 추측된다. 아프리카 대륙의 특성상 부족/종족별로만 분류했다가는 적게 잡아도 수백 수천 이상이 나오지만, 현대 유럽에도 소국이 많고, [[신성 로마 제국]] 시절엔 엄청나게 많았다는 걸 생각하면 마냥 특이한 건 아니고 콩고를 비롯한 몇몇 나라들의 언급을 보아 원 역사만큼의 아프리카 갈등을 겪지 않아 자발적으로 여러 부족/종족들이 뭉쳐서 창설된 나라들도 있을 듯하다. 그러나 에필로그에서 '흑인국가는 5개국뿐'이라는 서술을 보아 진짜 백인의 짐이 되어버린 식민지 문제로 인해 형식적으로 영국령, 프랑스령 등으로 남아있는 아프리카 자치국들도 있는 모양이며 독립국인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국가들이[* 사하라 이북 아프리카의 주류 민족은 [[백인]]이라 흑인 국가에 포함되지 않는데, 주요 원주민인 [[아랍인]]과 [[베르베르인]]도 백인이다.] 오히려 원 역사보다 숫자가 훨씬 적다는 암시가 있는 것으로 보아 여러 부족들이 뭉쳐야 산다를 시전해서 여러 소국들이 하나의 나라로 합쳐진 모양이다. 군밤 세계선에서는 다민족 연합 제국과 국가 연합이 주류라 청나라 연방, 소련, 중유럽 합중국(舊 오스트리아-헝가리), 이슬람 제국(舊 오스만), 영연방, 발칸 민족기구(세르비아, 불가리아, 루마니아 등), 유럽연합 등이 거대한 규모를 이루어 잘나가기 때문에 아프리카 소국들 입장에서 경쟁에 밀리지 않기 위해 연합 제국을 창설한다는 발상은 오히려 자연스럽다. 대전쟁 이후 오스만에 대항하기 위해 똘똘 뭉쳐서 [[세계의 화약고]] 신세에서 벗어난 발칸 국가들의 선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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