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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 군밤의 왕/개변된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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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탈리아 왕국 === * '''[[움베르토 1세]] 암살 ×''' 내부의 고변으로 암살을 꾀한 [[https://ko.wikipedia.org/wiki/가에타노_브레시|가에타노 브레시]]가 붙잡혀 움베르토 1세가 총에 맞아 죽지 않았다. * '''리비아 속국화''' 알 헤시라스 회의에서 독일 편에 서는 대가로 원 역사와 달리 전쟁을 치르지 않고 리비아의 '문명화를 위한 파트너'가 되었다. * '''[[제1차 이탈리아-에티오피아 전쟁]] X''' [[에티오피아 제국]]이 문명화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듣고 흔쾌히 이탈리아의 요구를 수용하며 외교권을 포기하고 에리트레아 지역을 이탈리아에게 할양한다. 이후 [[조선(고종, 군밤의 왕)|어디서 났는지 알 수 없는]] 기관총을 공급받고 영국의 지원까지 받으며 강력한 군사력을 구축하고 영국의 이탈리아 정책에 협조하며 국외원정도 나갈 지경이지만 이탈리아에게는 우리가 포기한 건 군권이 아니라 외교권이라며 오리발을 내밀고, 동시에 우린 야만을 겨우 면한 나라니 근대화 지원 더해달라며 속을 긁어대는 모양. * '''대전쟁''' 원역사에서는 초반에는 중립을 지키다 협상국에 가담했다면 여기서는 전쟁 시작부터 동맹국측에 가담해서 몬테네그로, 사보이아 방면으로 공세를 취하며 그 지역을 취하고 있는 발칸 동맹, 프랑스와 싸웠다. 다만 졸전 전설은 어디 안가 두 전선 다 말아먹고 현타가 와 버렸다…. 그래도 전쟁 초반에 이런지라 사상자가 적었고 근대화 지원을 해 줘서 속국인 리비아와 에티오피아가 통수치는 일은 없었다는 것이 그나마 위안. 이후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이 주도한 알프스 공세에도 참전하기도 한다. 다만 여기서도 패하며 니벨 공세 때도 프랑스가 아웃 오브 안중 취급할 정도로 존재감이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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