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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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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2 Gaegurin}}} [[대한민국]]에서 발견된 한 항생물질의 명칭. 한국 토종 [[개구리]]의 한 종류인 [[옴개구리]]의 등껍질에서 발견된 항생물질이다. [[서울대학교]] 유전공학연구소 이병재 교수가 '토종 옴개구리의 피부는 상처가 나도 덧나지 않는다'는 사실에 관심을 가지고 수천마리의 등껍질을 해부한 끝에 발견하였으며, 이후 대량생산에 성공하게 되었다. [[http://www.uniprot.org/uniprot/P80397|생물학 학술정보상의 "Gaegurin-3". 초기 발표된 논문명까지 확인 가능하다.]] 이후 다른 [[과학자]]들은 [[거머리]]에서 발견한 항응고물질에 [[거머린]]이라는 이름을, [[살모사]]에서 발견한 항암 단백질에는 [[살모신]]이라는 이름을 붙임으로써 우리말로 이루어진 화합물 명칭 시대를 이어갔다. [[카페인]]도 '''커피에 들어있는 것'''이란 뜻으로 지은 대표적인 예가 있듯이, 화합물의 관용명은 저런 식으로 지어진다[* 원료물질 이름이 아니면 그것과 관련된 사람 이름을 붙일 수도 있다. 예를 들어 [[니코틴]]은 담배(tobacco)에서 추출한 물질이지만 담배가 아닌 담배를 유럽에 전파한 [[장 니코]](Jean Nicot)의 이름을 땄다.]. 그동안 대개 자연과학이 발달한 외국에서 지은 이름이라 그저 전문적인 용어로만 들릴 뿐이던 것이 우리말에 적용되어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었던 듯. [[분류:생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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