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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時のキ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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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사 == ||<bgcolor=#141211><table bordercolor=#3D3C3A><color=#939894><table align=center> [br] {{{+1 '''三時のキス''' }}} [br] {{{#fff {{{-1 '''세 시의 키스''' }}} }}} {{{#939894 永遠とか無限じゃなく}}} {{{#939894 영원하다던가 무한하지 않고}}} {{{#939894 限りのあるものだと知らずに}}} {{{#939894 한계가 있다는 것일 줄도 모르고}}} {{{#939894 ただ無邪気に口にしてた愛}}} {{{#939894 그저 단순하게 입으로만 한 사랑}}} {{{#939894 食べ切れなくて捨てた}}} {{{#939894 처리 할 수 없으니 버렸어}}} {{{#939894 君の好きと僕の好きは}}} {{{#939894 너의 호감도와 나의 호감도는}}} {{{#939894 たぶんわずかに重さが違ってさ}}} {{{#939894 아주 미묘하게 무게가 달랐을 지도}}} {{{#939894 重ねるたび釣り合わなくなり}}} {{{#939894 그게 포개질때 맞아 떨어지지 않고}}} {{{#939894 やがて崩れ落ちた}}} {{{#939894 얼마안가 무너져 버렸어}}} {{{#939894 最後のキスは 吐き出す前の}}} {{{#939894 끝으로 한 키스는 뱉어내기 조금 전}}} {{{#939894 風船ガムの 味に似ていた}}} {{{#939894 내 입속 풍선껌의 단 맛과 닮아있어}}} {{{#939894 一人分の愛を二人で分け合う}}} {{{#939894 한사람치의 사랑을 두사람이 나눠갖고}}} {{{#939894 いつも君のほうが少なくて}}} {{{#939894 항상 너의 양이 부족했었었어}}} {{{#939894 我慢してたよね 気づかなくて}}} {{{#939894 그게 자만인건줄 알아채지 못해서}}} {{{#939894 ごめんね ごめんね ごめんね}}} {{{#939894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939894 アスファルトに影が伸びて}}} {{{#939894 아스팔트 위에 그림자가 덮혀}}} {{{#939894 茜空にサイレンが響く}}} {{{#939894 노을이 져갈때 사이렌이 울려}}} {{{#939894 日が沈む前に帰らなくちゃ}}} {{{#939894 해가 저물때 까진 돌아가야해}}} {{{#939894 繋いだ手が解けてく}}} {{{#939894 깍지꼈던 손이 풀려가}}} {{{#939894 「また会えるよね」 言いかけた言葉は}}} {{{#939894 「また다시 만날 수 있겠지」 라고 말을 꺼냈던 그건}}} {{{#939894 飴玉のように 溶けて無くなる}}} {{{#939894 입에 넣은 사탕같이 녹아서 사라져가}}} {{{#939894 一人分の愛を二人で分け合う}}} {{{#939894 한사람 치의 사랑을 두사람이 나눠갖고}}} {{{#939894 いつも僕ばかりもらってたのに}}} {{{#939894 항상 너에게서 받기만 했는데}}} {{{#939894 大事なことさえ伝えられずに}}} {{{#939894 네게 중요한 말조차 전하지 못해서}}} {{{#939894 ごめんね ごめんね ごめんね}}} {{{#939894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939894 足りないひとつを差し出してくれた}}} {{{#939894 부족했던 한 가지를 내게 건내주었어}}} {{{#939894 あのときちゃんと「ありがとう」って言えたらな}}} {{{#939894 그때에 제대로 고맙다고 말해줬었다면}}} {{{#939894 その味は今でも}}} {{{#939894 그때의 단 맛은 지금까지}}} {{{#939894 唇からずっと消えない}}} {{{#939894 입술에서부터 영원히 안 잊혀져}}} {{{#939894 当たり前のように明日が来ること}}} {{{#939894 내일이 온다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하게}}} {{{#939894 信じて疑いもしなかった}}} {{{#939894 한치의 의심조차 하지 않았어}}} {{{#939894 「サヨナラ」 の意味に気づかなくて}}} {{{#939894 「잘 지내」 의 의미를 알아채지 못해서}}} {{{#939894 小さな背中を見ていた}}} {{{#939894 조그마한 네 등을 바라봤어}}} {{{#939894 一人分の愛を二人で分け合う}}} {{{#939894 한사람치의 사랑을 두사람이 나눠갖고}}} {{{#939894 甘さもほろ苦さも分け合った}}} {{{#939894 기쁜일도 슬픈일도 털어놨었지}}} {{{#939894 それが幸せと気づかなくて}}} {{{#939894 그게 행복인건줄 알아채지 못해서}}} {{{#939894 今さら涙が零れた}}} {{{#939894 이제서야 내 눈물이 흘러넘쳐}}} {{{#939894 君からもらった カケラを握りしめて}}} {{{#939894 너에게부터 받았던 기억의 조각들을 꼭 쥐고}}} {{{#939894 ねえ、今なら言えるよ「ありがとう」}}} {{{#939894 저기, 지금이면 말해줄게 「고마웠어」 }}} ||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나무위키, title=三時のキス, version=r12, uuid=bf88ddf3-0d55-4960-ae1e-1b3b0243c39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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