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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진행 중인 사용자 토론이 있습니다.
r41 vs r42
... ...
4 4
5 5
[목차]
6 6
== 개요 ==
7
[[디시인사이드]], 유튜브 등에 게시되는 꾸준글 시리즈로, 여러 커뮤니티와 사회 전반에 걸쳐 벌인 [[이파리]]의 악행이 기록되고 있다.[* [[이파리]]의 악행이 추가되면 꾸준글의 내용도 추가된다.]
7
디시인사이드, 유튜브 등에 게시되는 꾸준글 시리즈로, 여러 커뮤니티와 사회 전반에 걸쳐 벌인 [[이파리]]의 악행이 기록되고 있다.[* [[이파리]]의 악행이 추가되면 꾸준글의 내용도 추가된다.]
8 8
9 9
사진의 캐릭터는 [[https://namu.wiki/w/%EC%95%84%EC%98%A4%EC%BF%A0%EB%AA%A8%20%EB%A6%B0|아오쿠모 린]]으로 사진의 눈 색깔이 파란색으로 바뀌기도 한다.
10 10
... ...
251 251
252 252
이렇게 짱깨는 깨끗한 팬덤인데 억까가 심한거 같음
253 253
254
=== 일반인을 위한 현 상황 총정리 ===
254
=== 일반인을 위한 현 상황 총정리 ===
255 255
256 256
>일반인을 위한 현 상황 총정리 1
257 257
>
... ...
261 261
> * 이들은 현재 굴깨, 굴파리, 굴단, 굴천지 등으로 불립니다. 참고로 이전에 부르던 용어가 있는데 그게 중국인 비하 표현과 겹쳐서 유튜브 공용 금지어인가 봅니다.
262 262
>
263 263
> * 이들은 디시, 펨코, 유튜브, 스트리밍 플랫폼, X, 페미관련 사이트 등 활동할 수 있는 모든 커뮤니티에서 활동합니다. 이들이 주로 행동하는 곳은 디시입니다.
264
>
265
>1. 가면쓰기
264
265
>{{{+1 '''1. 가면쓰기'''}}}
266 266
> * 어떤 한 팬덤이 자주 사용하는 말투나 용어 등을 따라한 채로, 다른 팬덤이나 스트리머를 욕하는 것을 말합니다. 심지어 가면의 대상이 되는 팬덤이 응원하는 스트리머를 욕하여 팬과의 사이를 갈라치기 하기도 합니다.
267 267
> * 특히, 자신들이 행한 모든 악행을 덮어씌우기 위해서 자주 사용되는 가면으로 스텔라이브 팬덤 가면이 있습니다.
268
>
269
>2. 나무위키 등재 막기
268
269
>{{{+1 '''2. 나무위키 등재 막기'''}}}
270 270
> * 이러한 패악질을 숨기고 다른 팬덤을 공격하기 위해 가면질로 한 행동을 모아서 다른 팬덤의 욕으로 등록하며, 이세돌과 이파리 쪽으로는 어떠한 논란도 등록하지 못하도록 24시간 토론을 지켜보고 있는 굴깨 토론자들이 다수 존재합니다.
271 271
> * 참고로 이들의 과거 토론 문서를 보면 페미집단이라는 걸 쉽게 알 수 있습니다.
272
>
273
>3. 단톡을 이용하여 여론 조장하기 및 날조 증거 만들기
272
273
>{{{+1 '''3. 단톡을 이용하여 여론 조장하기 및 날조 증거 만들기'''}}}
274 274
> * 내부고발자에 의해 존재가 증명된 굴파리 단톡이 있습니다. 한 사람이 가면질 글을 올리면 거기에 15개 정도 옹호하는 댓글을 올림과 동시에 추천 주작을 하여 순식간에 해당 커뮤니티의 인기글로 보냅니다.
275 275
> * 4년 간 행해오던 거라, 그것이 익숙한 커뮤인들은 또 단톡이 왔구나 하고 진실을 알리기 위해 한 마디 남기거나 꼴보기 싫어서 커뮤에서 빠지지만, 일반인은 아주 쉽게 선동당하겠죠?
276 276
> * 이 방식으로 커뮤니티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자기 입맛대로 조종하고, 심심할 때 이세돌 방송 중계 및 청자수 자랑을 하거나 날조로 치지직, 숲은 물론이고 그 스트리머 다수를 공격합니다.
... ...
278 278
> * 분위기 조장만이 아니라, 여러 가지 용도(나무위키에 사용될 증거, 가면질 등)로 필요한 인기글 증거를 이 방식을 통해 날조로 만들기도 합니다.
279 279
> * 또한 단톡을 시스템적으로 악용할 수 있는 모든 행동을 서슴없이 행합니다.
280 280
> * 예시) 펨코에서 자신들의 패악질을 숨기기 위해 관련 내용이 올라오면 포텐(펨코에서의 인기글)에 가지 못하도록 단톡으로 비추 및 신고테러를 하여 글을 격추시키기
281
>
282
>4. 벽딸, 제물바치기, 역류기, 디도스
281
282
>{{{+1 '''4. 벽딸, 제물바치기, 역류기, 디도스'''}}}
283 283
> * 어떤 커뮤의 인기글이 굴파리 혹은 이세돌에게 불리할 때, 해당 인기글이 상단에 보이지 않도록 아무 의미없는 이상한 글들을 도배한 뒤, 단톡을 이용해 인기글로 계속 보내는 행위를 벽딸이라 합니다. (정확하게는 이상한 글을 도배하는 것까지를 벽딸이라 합니다)
284 284
> * 자주 오르내리는 사건이 자신들에게 불리할 때, 가면쓰고 다른 스트리머나 팬덤을 날조로 공격하는 행위를 제물을 바친다고 표현합니다.
285 285
> * 사람들이 이 날조에 반박하게 만들거나, 갈라치기 당한 두 팬덤이 싸우게 하여 화제를 돌리는 수법으로, 최근들어 이 패턴을 아는 사람들이 많아짐에 따라 점점 통하지 않고 있습니다.
286 286
>
287
>"알겠어. 근데 어쩌라고, 난 굴파리만 패"
287
>'''"알겠어. 근데 어쩌라고, 난 굴파리만 패"'''
288 288
>
289
>
290 290
> * 디시에는 특정 날짜, 특정 갤러리에서 적은 과거의 글을 날짜와 그 댓글까지도 다시 끌어올려 도배할 수 있는 매크로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이를 역류기라 부릅니다. 벽딸을 기술적으로 하는 거라 보시면 됩니다.
291 291
> * 이걸 하루종일 게임, 방송, 정치, 스포츠, 주식, 식물, 소설 등의 정보를 주고 받는 곳에서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심지어 그 내용이 찐일반인이 보기에는 씹덕을 떠올리게 하는 버츄얼 어쩌구로 도배된다면? 버츄얼 혐오가 생기지 않을까요?
292 292
> * 역류기는 이런 비호감작이나 날조를 퍼뜨리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사람들이 해당 갤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며칠 내내 도배하여 협박하는 용도로도 사용합니다.
293 293
> * 디도스는 확증을 찾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지만 자주 활동한 커뮤인들은 디도스 타이밍과 목적, 단톡을 통한 벽딸 내용 등으로 디도스 범인 중 하나가 굴파리임을 알기에 적습니다. 애초에 굴파리 중 하나는 역류기나 방송관련 확장 프로그램 등을 만들 정도로 관련 지식이 있으므로 괜한 의심이 아니죠.
294 294
> * 참고로 디도스는 기술적으로는 개인도 할 수 있을 정도로 쉽습니다. 단지 한 번에 조종할 수 있는 다수의 컴퓨터 혹은 좀비 컴퓨터가 있어야 하며, 범인이 스스로 특정되지 않게 하는 것이 어려울 뿐.
295
>
296
>5. 피해자 코스프레
295
296
>{{{+1 '''5. 피해자 코스프레'''}}}
297 297
> * 단톡방을 통한 날조 뿌리기의 연계 패악질. 거의 매일 사용되는 디시에서의 예시를 가져오겠습니다.
298 298
> * 단톡으로 치지직 청자들은 모르는 숲에서의 논란을 가져와 이 갤의 사람들이 이미 다 알고 있다는 듯이 행동하는 이상한 글을 올린다. 그 글에 15개 정도의 댓글로 욕하는 글이 올라온다. 념글에 가고, 그걸 따서 숲 관련 갤에 '여기 갤에서 우리 욕한다. 아오 북지직, 아오 텔견... ' 등등 얘네가 우리 때렸어 ㅠㅠ 하며, 욕하는 팬덤 및 집단의 이미지를 나쁘게 만든다.
299 299
> * 이제는 굳어진 하나의 템플릿이죠. 큰 논란이 없으면 이 템플릿의 피해자 위치에는 보통 이세돌이나 강력한 팬덤이 옵니다. 동정심 유발 및 치지직이나 스텔을 강력한 팬덤이 대신 공격해주길 바라는 거죠.
300 300
> * 이 패턴들을 보면 떠오르는 게 있을 겁니다. 참고로 굴파리의 대부분은 페미입니다.
301
>
302
>6. 메신저 공격
301
302
>{{{+1 '''6. 메신저 공격'''}}}
303 303
> * 논리적으로 날조에 반박하거나, 그들에게 불리한 내용을 설명한 글이 올라오면, 그 내용에 반박하는 것이 아니라 메신저를 공격하는 방식으로 논리없이 모든 대화를 끝내버리는 특징이 있습니다.
304 304
> * 이것마저 통하지 않으면 뜬금없이 북지직, 텔견을 찾으며 욕을 박으니 당황하지 마시고 계속 비웃어주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아예 ㅆ욕을 박으며 자신이 굴파리 및 페미임을 드러내는 내용이 포함된 글을 쓸 겁니다. 그럼 이제 만족하고 할 거 하시면 됩니다.
305
>
306
>7. 양비론(굴비론), 숫자딸
305
306
>{{{+1 '''7. 양비론(굴비론), 숫자딸'''}}}
307 307
> * 양비론은 흔히 머리채 잡기라 불립니다. 굴파리의 악행이 수면 위로 떠오르면 그것을 반박하는 게 아니라, 다른 팬덤이나 스트리머도 똑같이 했는데 왜 자신들한테만 뭐라고 하냐는 개소리를 뜻합니다.
308 308
> * 심지어 머리채 잡는 내용조차 날조입니다. 마치 그 날조가 진짜인 것처럼 보이게 하면서, 자신들을 향한 비판을 슬쩍 피해가는 일거양득인 개짓거리죠.
309 309
> * 숫자딸은 말 그대로 시청자수, 카페 회원수 등등 자신들의 체급이 크다는 것을 이용하여 뜬금없이 다른 스트리머나 팬덤을 비하하며 자위하는 것을 말합니다.
310 310
> * 그러나 최근들어 큰 하락세를 겪고 있고, 불법 스트리밍 때문에 철퇴를 맞고 사라진 왁뮤의 부재로 체급이 들통나버려서 약간 다른 방식의 패턴을 보입니다.
311 311
> * 자신들과 아무 상관없는 숲 플랫폼 뷰어쉽(뷰봇으로 논란이 일고 있는데도)과 치지직 뷰어쉽을 비교하여 비하하거나, 다른 숲 스머들의 청자수로 비하하는 등의 패턴으로 바뀌었습니다.
312 312
> * 굴비론(특히 스텔을 대상으로)과 숫자딸은 정말 많이 사용하는 패턴이기에, 거의 굴파리의 지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런 느낌의 발언을 보게되면 한 번 그 계정을 추적해보세요.
313
>
314
>8. 의욕 떨어뜨리기
313
314
>{{{+1 '''8. 의욕 떨어뜨리기'''}}}
315 315
> * 최종 오의라 보시면 됩니다. 이걸 시전하면 사람들의 역풍이 엄청나기 때문에 완전히 판을 엎으려고 할 때만 사용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316 316
> 1. 갑자기 인방계에 현타가 온다는 글
317 317
> 1. 일반인 혹은 캠을 주로 보는 사람인 척 하면서 버츄얼 전체를 비웃는 글
... ...
324 324
>- 이파리의 악행이 수면 위로 떠오르다 -
325 325
>
326 326
>갑자기 왜 이런 사태가 일어났는지 살펴봅시다.
327
>
327
328 328
>1. 과거에 우왁굳, 이세돌의 팬덤(이하 팬치, 이파리)이 그들의 카페인 왁물원에서 이 굴포차 영상을 올린적이 있다.
329 329
> * 당시에 팬치, 이파리, 우왁굳은 이세돌의 목소리와 꽤 비슷하다는 의견을 내었고 큰 일 없이 넘겼다.
330
>
330
331 331
>2. 비교적 최근에, 굴파리들이 디시의 한 갤에서 이 영상이 조작된 게 아니라면 빨간약 소동도 거의 사실임을 확인했다.
332 332
> * 그들은 이 빨간약이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이것을 다른 갤(주로 버스나갤)에서 만든 주작이라고 개념글작을 통해 선수치고,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며, 그럴싸한 내용으로 영상이 조작된 거라고 미리 글을 올려둔다.
333
>
333
334 334
>3. 그러나 이 행동은 오히려 갤 이용자들에게 이 영상을 알리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 그들은 증거를 파헤쳐 사실상 진실이라는 결론에 도달한다.
335 335
> * 이에 4년 간 굴파리들의 패악질에 고통받아 온 커뮤인들이 이곳저곳에서 찾아와 굴파리를 조리돌림하며 그 동안의 업보를 되돌려주었다.
336 336
> * 굴파리의 4년 치 패악질을 정리한 굴만대장경이 올라온 뒤부터는 빨간약의 진실보다 굴파리의 악행이 주요 화제가 되었고, 이곳은 곧 모든 커뮤인들이 모여 피해사실을 공유하는 장이 되었다. 굴파리의 주요 공격지였던 디시의 버스나갤에서도 같은 일이 일어난다.
337 337
> * 나중에는 이 패악질에 당한 팬덤 및 스트리머에게 어떠한 사과도 없이 매번 노노제팬(내 팬 아니니 내 잘못 아님)을 시전한 우왁굳에게도 불만을 토로하게 된다.
338
>
339
>4. 화가 난 굴파리들은 이 영상과 댓글을 근거로 일반인이 사이버불링을 당했다고 날조로 나무위키에 글을 올리며, 왁물원에서 처음 등장사실조차 치지직 시청자 및 텔견이 올린 거라고 단톡 날조 증거를 만들고 추가한다.
338
339
>4. 화가 난 굴파리들은 이 영상과 댓글을 근거로 일반인이 사이버불링을 당했다고 날조한 주장했다.
340
> * 나무위키에 글을 올리며, 왁물원에서 처음 등장한 사실조차 치지직 시청자 및 텔견이 올린 거라고 단톡 날조 증거를 만들고 추가한다.
340 341
> * 또한 우왁굳과 패러블(채널좀비왕)에 대응 좀 하라고 메일을 미친 듯이 보낸다. 이에 우왁굳은 또 노노제팬과 '잊어' 를 시전하고, 패러블은 고소 공지를 올린다.
341
>
342
342 343
>5. 우왁굳의 '잊어'는 또 한 번 피해자들의 분노를 샀고, 패러블은 과거 행실 때문에 비웃음을 산다.
343 344
> * 사람들은 이러한 행태에 절대 자정작용이 일어나지 않을 것임을 깨닫고, 굴파리만이 아니라 팬 관리에 소홀한 우왁굳 및 이세돌에게도 화살을 돌리기 시작한다. 이에 이 모든 패악질의 가장 처음이며 확실하게 증거가 있는 저작권 이야기와 최대 피해자인 아이리 칸나의 이야기가 재점화된다.
344
>
345
345 346
>6. 굴파리의 벽딸도 이길 정도의 화력이 지속되자 사람들의 분노를 절실히 느낀 몇몇 행동력있는 사람들이 나무위키 등록에도 도전하게 된다.
346 347
> * 굴파리는 이미 나무위키 천안문을 끝내고 이러한 사태를 자신들이 피해를 본 것처럼 꾸며서 나무위키에 올린 상태였는데, 이 글에 굴파리의 패악질을 등재하기 위해 토론을 요청한다.
347 348
... ...
349 350
>- 이파리의 민낯이 드러나다 -
350 351
>
351 352
>2에서 이어집니다.
352
>
353
353 354
>1. 나무위키 토론에서 악행을 서술하고자하는 등재측과 그것을 막고자하는 삭제측(굴파리)이 모인다.
354
> 등재측의 방대한 증거와 정당성에 막막했는지, 삭제측은 토론이 아닌 떼를 쓰기 시작한다. 중재자가 지치도록 날조로 물고 늘어지고, 등재측을 고소한다며 압박하고, 중재자인척 서로 '동의합니다' 하며 토론 판을 어지럽힌다.
355
> 중재자는 이러한 괴롭힘에도 편향되지 않으려고 최대한 받아주고 오히려 이들의 편의를 봐주며 토론을 진행했으나, 삭제측의 논리와 증거가 부족하여 등재하기로 결정난다.
356
>
355
> * 등재측의 방대한 증거와 정당성에 막막했는지, 삭제측은 토론이 아닌 떼를 쓰기 시작한다. 중재자가 지치도록 날조로 물고 늘어지고, 등재측을 고소한다며 압박하고, 중재자인척 서로 '동의합니다' 하며 토론 판을 어지럽힌다.
356
> * 중재자는 이러한 괴롭힘에도 편향되지 않으려고 최대한 받아주고 오히려 이들의 편의를 봐주며 토론을 진행했으나, 삭제측의 논리와 증거가 부족하여 등재하기로 결정난다.
357
357 358
>2. 등재 후 세부사항을 정리하는 페이즈로 넘어갈 동안, 토론과정 중에도 디시에서 온갖 날조로 패악질을 부리던 굴파리들은 버스나갤에서 패악질 패턴 중 하나인 단톡을 이용한 날조 증거를 생성해놓고 이를 나무위키 신고란에 가서 외부개입이 있었다며 이 토론을 신고한다.
358
> 날조 증거의 내용은 주로 등재 찬성측이 중계하고 있다는 등의 불리한 증거였고, 굴파리가 행한 중재자에 대한 살인스탭도 등재측이 한 것으로 덮어씌우기 하고 있었다. 또한 이것이 좌표가 되어 굴파리의 본진격인 페미가 참전한다.
359
> 관리자는 이 진실을 모르기에 그대로 믿고 최근 토론 기여도(해당 토론만이 아니라 전체적인 기여도)가 낮은 것을 외부개입의 판단근거로 하여 대상자들을 차단해버린다. 이때 최초 발제자도 대상자라 4주 차단이 되어버린다.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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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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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 * 날조 증거의 내용은 주로 등재 찬성측이 중계하고 있다는 등의 불리한 증거였고, 굴파리가 행한 중재자에 대한 살인스탭도 등재측이 한 것으로 덮어씌우기 하고 있었다. 또한 이것이 좌표가 되어 굴파리의 본진격인 페미가 참전한다.
360
> * 관리자는 이 진실을 모르기에 그대로 믿고 최근 토론 기여도(해당 토론만이 아니라 전체적인 기여도)가 낮은 것을 외부개입의 판단근거로 하여 대상자들을 차단해버린다. 이때 최초 발제자도 대상자라 4주 차단이 되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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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362
>3. 굴파리는 그동안 등재 취소라는 날조를 퍼뜨리며 여기저기 사람들의 의욕을 떨구고 역풍이 분다는 벽딸을 했고, 계속해서 그래봐야 돔에는 간다니 뭐니 사람들의 인간으로서의 도리를 질투심으로 치부하며 조롱한다.
363
>
364
>
363
365 364
>4. 토론이 재개된다. 삭제측의 집요함은 유명인이 아니라 단순 팬덤에 대한 이야기임에도 인기글이 필요하다는 등재측에 불리한 조건을 달게 만들었지만, 삭제측의 완전함을 노리는 행위는 작게 끝날 수 있던 일을 이파리의 패악질을 모두 서술할 수 있는 상황으로 만들어 버린다.
366
> 외부개입 조작관련 가면질에 경계하면서 지켜보던 이 토론이 끝나고, 분노한 피해자들은 굴만대장경을 하나하나 옮기기 시작한다.
365
> * 외부개입 조작관련 가면질에 경계하면서 지켜보던 이 토론이 끝나고, 분노한 피해자들은 굴만대장경을 하나하나 옮기기 시작한다.
366
367
>5. 위의 이파리 문서 등재 전에 저작권 관련으로 우왁굳은 또 한 번 자폭을 한다.
368
> * 이건 직접 찾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스스로 판단해보고, 문제가 뭔지 찾지 못한다면 이번 기회에 세뇌에 저항하는 법을 훈련해라. 참으로 싸이코패시(싸패, 소패, 나르시시스트) 답다.
367 369
>
368 370
>
369
>5. 위의 이파리 문서 등재 전에 저작권 관련으로 우왁굳은 또 한 번 자폭을 한다. 이건 직접 찾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스스로 판단해보고, 문제가 뭔지 찾지 못한다면 이번 기회에 세뇌에 저항하는 법을 훈련해라. 참으로 싸이코패시(싸패, 소패, 나르시시스트) 답다.
370
>
371
>
372 374
>6. 논란이 점점 커지자 우왁굳은 현 사태에 대해 아무렇지도 않은 것처럼 입장을 표명하고 괄호 안에 짤막하게 굴파리를 저격하는 말을 남긴다.
373
> 그러나 굴파리는 카페에 현 상황을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날조로 정리한 글을 올리고, 옳은 소리를 한 사람들을 욕하며, 관련자들 살인스탭 밟을 준비를 하고, 헤비의 오리지널 곡인 늘(ever)과 관련된 서사가 마음에 들었는지 자신들도 가사를 팬과 같이 쓴 서사가 생겼다며 자기위로를 하였다. 그 과정에서 계속해서 돔을 언급하며 다른 사람들을 열등감 덩어리로 치부하는 건 당연하다면 당연한 과정.
374
>
375
> 참고로 지금까지도 헤비에 대한 살인스텝이 진행 중이며, 허구한날 프로모라며 늘(ever)을 폄하하고 있다. 이건 당연히 개소리고, 곡은 역대급으로 좋다.
376
>
377
>
378
>7. 분노한 피해자들의 고생덕에 조금씩 굴만대장경 나무위키에 추가된다. 이를 막기위해 굴파리가 삭제측으로 나서서 패악질(벽딸, 시간끌기, 중재자 괴롭히기, 신고하기 등)을 부리지만 벼르고 있던 존치측과 중재자에게는 더 이상 통하지 않았다.
379
> 토론으로 막지 못하니 실시간으로 증거를 모두 천안문 해버리고, 깡계로 댓글 조작 후 날조 외부개입 신고, 나무위키 신뢰성 공격(노노위키) 등의 비인간적인 행동을 보였다.
380
>
381
>
375
> * 그러나 굴파리는 카페에 현 상황을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날조로 정리한 글을 올리고, 옳은 소리를 한 사람들을 욕하며, 관련자들 살인스탭 밟을 준비를 하고, 헤비의 오리지널 곡인 늘(ever)과 관련된 서사가 마음에 들었는지 자신들도 가사를 팬과 같이 쓴 서사가 생겼다며 자기위로를 하였다.
376
> * 그 과정에서 계속해서 돔을 언급하며 다른 사람들을 열등감 덩어리로 치부하는 건 당연하다면 당연한 과정.
377
> * 참고로 지금까지도 헤비에 대한 살인스텝이 진행 중이며, 허구한날 프로모라며 늘(ever)을 폄하하고 있다. 이건 당연히 개소리고, 곡은 역대급으로 좋다.
378
379
>7. 분노한 피해자들의 고생덕에 조금씩 굴만대장경이 나무위키에 추가된다.
380
> * 이를 막기위해 굴파리가 삭제측으로 나서서 패악질(벽딸, 시간끌기, 중재자 괴롭히기, 신고하기 등)을 부리지만 벼르고 있던 존치측과 중재자에게는 더 이상 통하지 않았다.
381
> * 토론으로 막지 못하니 실시간으로 증거를 모두 천안문 해버리고, 깡계로 댓글 조작 후 날조 외부개입 신고, 나무위키 신뢰성 공격(노노위키) 등의 비인간적인 행동을 보였다.
382
382 383
>8. 토론에만 신경쓰다가 펨코 신고매크로 격추에 실패했는지, 펨코에 포탈이 열렸다.
383
>
384
>
385
>9. 정계에 큰 일이 터졌음에도, 이파리의 사건 사고가 나무위키 실검 순위에 자리잡는 상황이 나오는 게 신경쓰였는지, 4월 6일 새벽에 의미없는 편집 요청을 미친듯이 하여, 내용도 없이 그냥 스텔라이브의 팬덤인 파스텔의 이름을 1위에 올려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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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엔 단순 팬덤 싸움으로 몰고가패악질에 대한 비판을 무마려는 속셈이 있었다. 실제로 이쯤수많은 깡계버타쿠 어쩌구하팬덤 싸움으로 몰고 간 정황이 있다. 당연히 단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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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윤석열|정계]]에 큰 일이 터졌음에도, 이파리의 사건 사고 나무위키 순위가 높자 이를 무마하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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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6일 새벽에 의미없는 편집 요청을 미친듯이 하여, 내용도 없이 그냥 스텔라이브의 팬덤인 파스텔의 이름을 1위에 올려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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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지어 파스텔이라는 존재 않음에도, 순위권올라는것을 보이엄연히 외부개입의 목적이 있음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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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엔 단순 팬덤 싸움으로 몰고가서 패악질에 대한 비판을 무마하려는 속셈이 있었다. 실제로 이쯤에 수많은 깡계가 버타쿠 어쩌구하며 팬덤 싸움으로 몰고 간 정황이 있다. 당연히 단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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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페미처럼 카페에서 자신들만의 위키를 만들겠다고 하며 노노위키를 외치던 굴파리들은, 사실은 누구보다 나무위키가 중요했는지 다음과 같은 개수작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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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외블로그 하나를 직접 만들어서(팔 0명) 이세돌 관련 나무위키 등재 비판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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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영문 위키에 깡계정으로 외블로그 글을 증거로 편집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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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독자연구 처리되어 관리자에 의해 삭제 . 하지만 편집요청까지 찍어놓은 날조하여 카페에서 나무위키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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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은 개별로 끝난 것만 언급합니다.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하고, 중간에 생략된 사실이 매우 많으니 궁금하면 직접 찾아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여기까지 진행되는 동안 기여하신 모든 분들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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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해서 굴만대장경의 내용을 하나하나 추가하여 일반인에게 알리고, 착취, 불법, 사이버불링과 방관을 사회인으로서 대신 멈춰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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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외블로그 하나를 직접 만들어서(팔로워 0명) 이세돌 관련 나무위키 등재 비판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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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문 위키에 깡계정으로 이 해외블로그 글을 증거하여 편집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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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독자연구 처리되어 관리자에 삭제 됨.지만 편집요청까지 찍어놓은 사진으로 날조하여 카페에서 나무위키 비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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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론은 개별로 끝난 것만 언급합니다. 긴 글 봐주셔서 감사고, 중간에 생략된실이 매우 많 궁금면 직접 찾아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기까지 진행되는 동안 기여하신 모든 분들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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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속해서 굴만대장경의 내용을 하나하나 추가하여 일반인에게 알리고, 착취, 불법, 사이버불링과 방관을 사회인으로서 대신 멈춰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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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을 위한 현 상황 총정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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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파리의 발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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