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진행 중인 사용자 토론이 있습니다.
r34 vs r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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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 | 286 | > |
287 | 287 | >'''"알겠어. 근데 어쩌라고, 난 굴파리만 패"''' |
288 | 288 | > |
28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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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 | 290 | > * 디시에는 특정 날짜, 특정 갤러리에서 적은 과거의 글을 날짜와 그 댓글까지도 다시 끌어올려 도배할 수 있는 매크로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이를 역류기라 부릅니다. 벽딸을 기술적으로 하는 거라 보시면 됩니다. |
291 | 291 | > * 이걸 하루종일 게임, 방송, 정치, 스포츠, 주식, 식물, 소설 등의 정보를 주고 받는 곳에서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심지어 그 내용이 찐일반인이 보기에는 씹덕을 떠올리게 하는 버츄얼 어쩌구로 도배된다면? 버츄얼 혐오가 생기지 않을까요? |
292 | 292 | > * 역류기는 이런 비호감작이나 날조를 퍼뜨리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사람들이 해당 갤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며칠 내내 도배하여 협박하는 용도로도 사용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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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 336 | > * 굴파리의 4년 치 패악질을 정리한 굴만대장경이 올라온 뒤부터는 빨간약의 진실보다 굴파리의 악행이 주요 화제가 되었고, 이곳은 곧 모든 커뮤인들이 모여 피해사실을 공유하는 장이 되었다. 굴파리의 주요 공격지였던 디시의 버스나갤에서도 같은 일이 일어난다. |
337 | 337 | > * 나중에는 이 패악질에 당한 팬덤 및 스트리머에게 어떠한 사과도 없이 매번 노노제팬(내 팬 아니니 내 잘못 아님)을 시전한 우왁굳에게도 불만을 토로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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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 >4. 화가 난 굴파리들은 이 영상과 댓글을 근거로 일반인이 사이버불링을 당했다고 날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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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 >4. 화가 난 굴파리들은 이 영상과 댓글을 근거로 일반인이 사이버불링을 당했다고 날조한다 주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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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 > * 나무위키에 글을 올리며, 왁물원에서 처음 등장한 사실조차 치지직 시청자 및 텔견이 올린 거라고 단톡 날조 증거를 만들고 추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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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 341 | > * 또한 우왁굳과 패러블(채널좀비왕)에 대응 좀 하라고 메일을 미친 듯이 보낸다. 이에 우왁굳은 또 노노제팬과 '잊어' 를 시전하고, 패러블은 고소 공지를 올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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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 343 | >5. 우왁굳의 '잊어'는 또 한 번 피해자들의 분노를 샀고, 패러블은 과거 행실 때문에 비웃음을 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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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 350 | >- 이파리의 민낯이 드러나다 - |
350 | 351 | > |
351 | 352 | >2에서 이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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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 354 | >1. 나무위키 토론에서 악행을 서술하고자하는 등재측과 그것을 막고자하는 삭제측(굴파리)이 모인다. |
354 | > 등재측의 방대한 증거와 정당성에 막막했는지, 삭제측은 토론이 아닌 떼를 쓰기 시작한다. 중재자가 지치도록 날조로 물고 늘어지고, 등재측을 고소한다며 압박하고, 중재자인척 서로 '동의합니다' 하며 토론 판을 어지럽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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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 > 중재자는 이러한 괴롭힘에도 편향되지 않으려고 최대한 받아주고 오히려 이들의 편의를 봐주며 토론을 진행했으나, 삭제측의 논리와 증거가 부족하여 등재하기로 결정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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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 > * 등재측의 방대한 증거와 정당성에 막막했는지, 삭제측은 토론이 아닌 떼를 쓰기 시작한다. 중재자가 지치도록 날조로 물고 늘어지고, 등재측을 고소한다며 압박하고, 중재자인척 서로 '동의합니다' 하며 토론 판을 어지럽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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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 > * 중재자는 이러한 괴롭힘에도 편향되지 않으려고 최대한 받아주고 오히려 이들의 편의를 봐주며 토론을 진행했으나, 삭제측의 논리와 증거가 부족하여 등재하기로 결정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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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 358 | >2. 등재 후 세부사항을 정리하는 페이즈로 넘어갈 동안, 토론과정 중에도 디시에서 온갖 날조로 패악질을 부리던 굴파리들은 버스나갤에서 패악질 패턴 중 하나인 단톡을 이용한 날조 증거를 생성해놓고 이를 나무위키 신고란에 가서 외부개입이 있었다며 이 토론을 신고한다. |
359 | > 날조 증거의 내용은 주로 등재 찬성측이 중계하고 있다는 등의 불리한 증거였고, 굴파리가 행한 중재자에 대한 살인스탭도 등재측이 한 것으로 덮어씌우기 하고 있었다. 또한 이것이 좌표가 되어 굴파리의 본진격인 페미가 참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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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 > 관리자는 이 진실을 모르기에 그대로 믿고 최근 토론 기여도(해당 토론만이 아니라 전체적인 기여도)가 낮은 것을 외부개입의 판단근거로 하여 대상자들을 차단해버린다. 이때 최초 발제자도 대상자라 4주 차단이 되어버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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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 > * 날조 증거의 내용은 주로 등재 찬성측이 중계하고 있다는 등의 불리한 증거였고, 굴파리가 행한 중재자에 대한 살인스탭도 등재측이 한 것으로 덮어씌우기 하고 있었다. 또한 이것이 좌표가 되어 굴파리의 본진격인 페미가 참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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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 > * 관리자는 이 진실을 모르기에 그대로 믿고 최근 토론 기여도(해당 토론만이 아니라 전체적인 기여도)가 낮은 것을 외부개입의 판단근거로 하여 대상자들을 차단해버린다. 이때 최초 발제자도 대상자라 4주 차단이 되어버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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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 | 362 | >3. 굴파리는 그동안 등재 취소라는 날조를 퍼뜨리며 여기저기 사람들의 의욕을 떨구고 역풍이 분다는 벽딸을 했고, 계속해서 그래봐야 돔에는 간다니 뭐니 사람들의 인간으로서의 도리를 질투심으로 치부하며 조롱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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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 | 364 | >4. 토론이 재개된다. 삭제측의 집요함은 유명인이 아니라 단순 팬덤에 대한 이야기임에도 인기글이 필요하다는 등재측에 불리한 조건을 달게 만들었지만, 삭제측의 완전함을 노리는 행위는 작게 끝날 수 있던 일을 이파리의 패악질을 모두 서술할 수 있는 상황으로 만들어 버린다. |
367 | > 외부개입 조작관련 가면질에 경계하면서 지켜보던 이 토론이 끝나고, 분노한 피해자들은 굴만대장경을 하나하나 옮기기 시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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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 > * 외부개입 조작관련 가면질에 경계하면서 지켜보던 이 토론이 끝나고, 분노한 피해자들은 굴만대장경을 하나하나 옮기기 시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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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 | >5. 위의 이파리 문서 등재 전에 저작권 관련으로 우왁굳은 또 한 번 자폭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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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 | > * 이건 직접 찾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스스로 판단해보고, 문제가 뭔지 찾지 못한다면 이번 기회에 세뇌에 저항하는 법을 훈련해라. 참으로 싸이코패시(싸패, 소패, 나르시시스트) 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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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 | >5. 위의 이파리 문서 등재 전에 저작권 관련으로 우왁굳은 또 한 번 자폭을 한다. 이건 직접 찾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스스로 판단해보고, 문제가 뭔지 찾지 못한다면 이번 기회에 세뇌에 저항하는 법을 훈련해라. 참으로 싸이코패시(싸패, 소패, 나르시시스트) 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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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 | 374 | >6. 논란이 점점 커지자 우왁굳은 현 사태에 대해 아무렇지도 않은 것처럼 입장을 표명하고 괄호 안에 짤막하게 굴파리를 저격하는 말을 남긴다. |
374 | > 그러나 굴파리는 카페에 현 상황을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날조로 정리한 글을 올리고, 옳은 소리를 한 사람들을 욕하며, 관련자들 살인스탭 밟을 준비를 하고, 헤비의 오리지널 곡인 늘(ever)과 관련된 서사가 마음에 들었는지 자신들도 가사를 팬과 같이 쓴 서사가 생겼다며 자기위로를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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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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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 | > 참고로 지금까지도 헤비에 대한 살인스텝이 진행 중이며, 허구한날 프로모라며 늘(ever)을 폄하하고 있다. 이건 당연히 개소리고, 곡은 역대급으로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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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 | > 토론으로 막지 못하니 실시간으로 증거를 모두 천안문 해버리고, 깡계로 댓글 조작 후 날조 외부개입 신고, 나무위키 신뢰성 공격(노노위키) 등의 비인간적인 행동을 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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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 > * 그러나 굴파리는 카페에 현 상황을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날조로 정리한 글을 올리고, 옳은 소리를 한 사람들을 욕하며, 관련자들 살인스탭 밟을 준비를 하고, 헤비의 오리지널 곡인 늘(ever)과 관련된 서사가 마음에 들었는지 자신들도 가사를 팬과 같이 쓴 서사가 생겼다며 자기위로를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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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 | > * 그 과정에서 계속해서 돔을 언급하며 다른 사람들을 열등감 덩어리로 치부하는 건 당연하다면 당연한 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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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 | > * 참고로 지금까지도 헤비에 대한 살인스텝이 진행 중이며, 허구한날 프로모라며 늘(ever)을 폄하하고 있다. 이건 당연히 개소리고, 곡은 역대급으로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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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 | >7. 분노한 피해자들의 고생덕에 조금씩 굴만대장경이 나무위키에 추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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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 | > * 이를 막기위해 굴파리가 삭제측으로 나서서 패악질(벽딸, 시간끌기, 중재자 괴롭히기, 신고하기 등)을 부리지만 벼르고 있던 존치측과 중재자에게는 더 이상 통하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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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 | > * 토론으로 막지 못하니 실시간으로 증거를 모두 천안문 해버리고, 깡계로 댓글 조작 후 날조 외부개입 신고, 나무위키 신뢰성 공격(노노위키) 등의 비인간적인 행동을 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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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 | 383 | >8. 토론에만 신경쓰다가 펨코 신고매크로 격추에 실패했는지, 펨코에 포탈이 열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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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 | >9. [[윤석열|정계]]에 큰 일이 터졌음에도, 이파리의 사건 사고 나무위키 순위가 높자 이를 무마하려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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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 | > * 4월 6일 새벽에 의미없는 편집 요청을 미친듯이 하여, 내용도 없이 그냥 스텔라이브의 팬덤인 파스텔의 이름을 1위에 올려놓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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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 | > * 심지어 파스텔이라는 문서는 존재 하지 않음에도, 순위권에 올라가는것을 보이며 엄연히 외부개입의 목적이 있음을 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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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 | > * 여기엔 단순 팬덤 싸움으로 몰고가서 패악질에 대한 비판을 무마하려는 속셈이 있었다. 실제로 이쯤에 수많은 깡계가 버타쿠 어쩌구하며 팬덤 싸움으로 몰고 간 정황이 있다. 당연히 단톡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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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 | 390 | >10. 페미처럼 카페에서 자신들만의 위키를 만들겠다고 하며 노노위키를 외치던 굴파리들은, 사실은 누구보다 나무위키가 중요했는지 다음과 같은 개수작을 펼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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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 | > 1. 해외블로그 하나를 직접 만들어서(팔로워 0명) 이세돌 관련 나무위키 등재 비판글 작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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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 | > 1. 영문 위키에 깡계정으로 이 해외블로그 글을 증거로 하여 편집 요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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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 | > 1. 독자연구 처리되어 관리자에 의해 삭제 됨. 하지만 편집요청까지 찍어놓은 사진으로 날조하여 카페에서 나무위키 비판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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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 | > * 토론은 개별로 끝난 것만 언급합니다.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하고, 중간에 생략된 사실이 매우 많으니 궁금하면 직접 찾아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여기까지 진행되는 동안 기여하신 모든 분들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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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 | > * 계속해서 굴만대장경의 내용을 하나하나 추가하여 일반인에게 알리고, 착취, 불법, 사이버불링과 방관을 사회인으로서 대신 멈춰줍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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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 397 | >일반인을 위한 현 상황 총정리 4 |
403 | 398 | >- 이파리의 발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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