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53 vs r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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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과거에 우왁굳, 이세돌의 팬덤(이하 팬치, 이파리)이 그들의 카페인 왁물원에서 이 굴포차 영상을 올린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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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시에 팬치, 이파리, 우왁굳은 이세돌의 목소리와 꽤 비슷하다는 의견을 내었고 큰 일 없이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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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비교적 최근에, 굴파리들이 디시의 한 갤에서 이 영상이 조작된 게 아니라면 빨간약 소동도 거의 사실임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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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들은 이 빨간약이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이것을 다른 갤(주로 버스나갤)에서 만든 주작이라고 개념글작을 통해 선수치고,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며, 그럴싸한 내용으로 영상이 조작된 거라고 미리 글을 올려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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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러나 이 행동은 오히려 갤 이용자들에게 이 영상을 알리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 그들은 증거를 파헤쳐 사실상 진실이라는 결론에 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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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에 4년 간 굴파리들의 패악질에 고통받아 온 커뮤인들이 이곳저곳에서 찾아와 굴파리를 조리돌림하며 그 동안의 업보를 되돌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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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굴파리의 4년 치 패악질을 정리한 굴만대장경이 올라온 뒤부터는 빨간약의 진실보다 굴파리의 악행이 주요 화제가 되었고, 이곳은 곧 모든 커뮤인들이 모여 피해사실을 공유하는 장이 되었다. 굴파리의 주요 공격지였던 디시의 버스나갤에서도 같은 일이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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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중에는 이 패악질에 당한 팬덤 및 스트리머에게 어떠한 사과도 없이 매번 노노제팬(내 팬 아니니 내 잘못 아님)을 시전한 우왁굳에게도 불만을 토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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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화가 난 굴파리들은 이 영상과 댓글을 근거로 일반인이 사이버불링을 당했다고 날조로 나무위키에 글을 올리며, 왁물원에서 처음 등장한 사실조차 치지직 시청자 및 텔견이 올린 거라고 단톡 날조 증거를 만들고 추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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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한 우왁굳과 패러블(채널좀비왕)에 대응 좀 하라고 메일을 미친 듯이 보낸다. 이에 우왁굳은 또 노노제팬과 '잊어' 를 시전하고, 패러블은 고소 공지를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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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우왁굳의 '잊어'는 또 한 번 피해자들의 분노를 샀고, 패러블은 과거 행실 때문에 비웃음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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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들은 이러한 행태에 절대 자정작용이 일어나지 않을 것임을 깨닫고, 굴파리만이 아니라 팬 관리에 소홀한 우왁굳 및 이세돌에게도 화살을 돌리기 시작한다. 이에 이 모든 패악질의 가장 처음이며 확실하게 증거가 있는 저작권 이야기와 최대 피해자인 아이리 칸나의 이야기가 재점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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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굴파리의 벽딸도 이길 정도의 화력이 지속되자 사람들의 분노를 절실히 느낀 몇몇 행동력있는 사람들이 나무위키 등록에도 도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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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굴파리는 이미 나무위키 천안문을 끝내고 이러한 사태를 자신들이 피해를 본 것처럼 꾸며서 나무위키에 올린 상태였는데, 이 글에 굴파리의 패악질을 등재하기 위해 토론을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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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파리의 민낯이 드러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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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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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무위키 토론에서 악행을 서술하고자하는 등재측과 그것을 막고자하는 삭제측(굴파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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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재측의 방대한 증거와 정당성에 막막했는지, 삭제측은 토론이 아닌 떼를 쓰기 시작한다. 중재자가 지치도록 날조로 물고 늘어지고, 등재측을 고소한다며 압박하고, 중재자인척 서로 '동의합니다' 하며 토론 판을 어지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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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재자는 이러한 괴롭힘에도 편향되지 않으려고 최대한 받아주고 오히려 이들의 편의를 봐주며 토론을 진행했으나, 삭제측의 논리와 증거가 부족하여 등재하기로 결정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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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등재 후 세부사항을 정리하는 페이즈로 넘어갈 동안, 토론과정 중에도 디시에서 온갖 날조로 패악질을 부리던 굴파리들은 버스나갤에서 패악질 패턴 중 하나인 단톡을 이용한 날조 증거를 생성해놓고 이를 나무위키 신고란에 가서 외부개입이 있었다며 이 토론을 신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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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조 증거의 내용은 주로 등재 찬성측이 중계하고 있다는 등의 불리한 증거였고, 굴파리가 행한 중재자에 대한 살인스탭도 등재측이 한 것으로 덮어씌우기 하고 있었다. 또한 이것이 좌표가 되어 굴파리의 본진격인 페미가 참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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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리자는 이 진실을 모르기에 그대로 믿고 최근 토론 기여도(해당 토론만이 아니라 전체적인 기여도)가 낮은 것을 외부개입의 판단근거로 하여 대상자들을 차단해버린다. 이때 최초 발제자도 대상자라 4주 차단이 되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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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굴파리는 그동안 등재 취소라는 날조를 퍼뜨리며 여기저기 사람들의 의욕을 떨구고 역풍이 분다는 벽딸을 했고, 계속해서 그래봐야 돔에는 간다니 뭐니 사람들의 인간으로서의 도리를 질투심으로 치부하며 조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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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토론이 재개된다. 삭제측의 집요함은 유명인이 아니라 단순 팬덤에 대한 이야기임에도 인기글이 필요하다는 등재측에 불리한 조건을 달게 만들었지만, 삭제측의 완전함을 노리는 행위는 작게 끝날 수 있던 일을 이파리의 패악질을 모두 서술할 수 있는 상황으로 만들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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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부개입 조작관련 가면질에 경계하면서 지켜보던 이 토론이 끝나고, 분노한 피해자들은 굴만대장경을 하나하나 옮기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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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위의 이파리 문서 등재 전에 저작권 관련으로 우왁굳은 또 한 번 자폭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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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건 직접 찾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스스로 판단해보고, 문제가 뭔지 찾지 못한다면 이번 기회에 세뇌에 저항하는 법을 훈련해라. 참으로 싸이코패시(싸패, 소패, 나르시시스트) 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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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논란이 점점 커지자 우왁굳은 현 사태에 대해 아무렇지도 않은 것처럼 입장을 표명하고 괄호 안에 짤막하게 굴파리를 저격하는 말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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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러나 굴파리는 카페에 현 상황을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날조로 정리한 글을 올리고, 옳은 소리를 한 사람들을 욕하며, 관련자들 살인스탭 밟을 준비를 하고, 헤비의 오리지널 곡인 늘(ever)과 관련된 서사가 마음에 들었는지 자신들도 가사를 팬과 같이 쓴 서사가 생겼다며 자기위로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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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과정에서 계속해서 돔을 언급하며 다른 사람들을 열등감 덩어리로 치부하는 건 당연하다면 당연한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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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고로 지금까지도 헤비에 대한 살인스텝이 진행 중이며, 허구한날 프로모라며 늘(ever)을 폄하하고 있다. 이건 당연히 개소리고, 곡은 역대급으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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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분노한 피해자들의 고생덕에 조금씩 굴만대장경이 나무위키에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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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를 막기위해 굴파리가 삭제측으로 나서서 패악질(벽딸, 시간끌기, 중재자 괴롭히기, 신고하기 등)을 부리지만 벼르고 있던 존치측과 중재자에게는 더 이상 통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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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론으로 막지 못하니 실시간으로 증거를 모두 천안문 해버리고, 깡계로 댓글 조작 후 날조 외부개입 신고, 나무위키 신뢰성 공격(노노위키) 등의 비인간적인 행동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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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토론에만 신경쓰다가 펨코 신고매크로 격추에 실패했는지, 펨코에 포탈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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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윤석열|정계]]에 큰 일이 터졌음에도, 이파리의 사건 사고 나무위키 순위가 높자 이를 무마하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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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6일 새벽에 의미없는 편집 요청을 미친듯이 하여, 내용도 없이 그냥 스텔라이브의 팬덤인 파스텔의 이름을 1위에 올려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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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지어 파스텔이라는 문서는 존재 하지 않음에도, 순위권에 올라가는것을 보이며 엄연히 외부개입의 목적이 있음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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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엔 단순 팬덤 싸움으로 몰고가서 패악질에 대한 비판을 무마하려는 속셈이 있었다. 실제로 이쯤에 수많은 깡계가 버타쿠 어쩌구하며 팬덤 싸움으로 몰고 간 정황이 있다. 당연히 단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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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페미처럼 카페에서 자신들만의 위키를 만들겠다고 하며 노노위키를 외치던 굴파리들은, 사실은 누구보다 나무위키가 중요했는지 다음과 같은 개수작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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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외블로그 하나를 직접 만들어서(팔로워 0명) 이세돌 관련 나무위키 등재 비판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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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문 위키에 깡계정으로 이 해외블로그 글을 증거로 하여 편집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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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을 위한 현 상황 총정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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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파리의 발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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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리가 요즘 전방위 난사를 하고 있네요. 과거에도 이런 일이 자주 있었는데, 이번엔 그때와 똑같이 넘어가긴 힘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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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어떤 방식으로 발악하고 있는지 알아보고, 4년 간 다른 사람들이 받아온 고통을 간접체험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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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어떤 방식으로 발악하고 있는지 알아보고, 4년 간 다른 사람들이 받아온 고통을 간접체험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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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계속되는 나무위키 공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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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들은 날조까지 하며 노노위키를 시전하는 것치고는, 생각보다 더 나무위키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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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시로 깡계를 가져와 이상한 내용의 편집요청(이하 편요) 및 반달(문서 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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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속적으로 중재자나 토론 반대편 측을, 단톡을 이용해 만들어 온 날조증거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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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토론에서의 벽딸. 찾아보시면 다른 의미에서의 명언이 많습니다. 최근엔 아예 토론에서 복붙인지 뭔지 역류기같은 도배를 하고 있더군요. 토론이 애들 장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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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계속되는 전방위 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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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종 커뮤니티에서 인방계와 연예계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공격방식은 당연하게도 가면쓰고 양비론 및 숫자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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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는 스텔라이브만이 아니라 치지직 스트리머들에게 난사를 하고 있죠. 요즘 추가된 주요 공격대상은 카론 유니버스(특히 아리사, 엘리), 달콤레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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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전방위 난사에는 심지어 아티스트도 포함됩니다. 요새 이파리의 주요 관심사는 고척돔인데, 이세돌이 메인이 아니라서 초대된 모든 아티스트를 내려치기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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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지어 페스티벌 가격에 불만이 있으면 안 가면 되는데, 굳이 다른 페스티벌 가져와서 비교하고, 출연 아티스트들 내려치기로 비쌀 이유가 없다는 듯이 선동해서 가격을 낮추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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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격이 맘에 안 들면 채널좀비왕의 전신인 패러블에 따지면 되지, 대체 왜 거기 출연할 아티스트들을 내려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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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열등감 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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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세돌은 연예인이 아니라 단순 그룹에 속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기업세와 연예인에 집착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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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무위키에서 이세돌을 연예인에 넣으려고 편요로 떼를 쓰면서, 자기들이 살인스텝을 밟고 있는 스텔, 헤비, 아이리제는 연예인이 아니도록 관련 문서를 자꾸 지우려고 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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