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153 vs r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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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hor(인정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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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병신같은 걸 가지고 타인의 관심을 듬뿍 받고 싶어하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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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관심종자들을 발견하면 친히 [[사이버힐링]]을 해주거나 병먹금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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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민의식에서 비롯된된 인정욕구를 타 버튜버들과 이세계 아이돌을 비교하며 발산한다. 특히 '시청자 수', '유튜브 조회수', '유튜브 구독자 수' 등 숫자를 기반으로 한[* 이런 양상을 흔히 '숫자가이지'라 부른다] 비교가 가장 도드라진다. 전 세계적으로 통틀어봐도 이렇게까지 숫자에 집착하는 버추얼 유튜버 팬덤은 이들이 유일하다시피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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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민의식에서 비롯된된 인정욕구를 타 버튜버들과 이세계 아이돌을 비교하며 발산한다. 특히 '시청자 수', '유튜브 조회수', '유튜브 구독자 수' 등 숫자를 기반으로 한[* 이런 양상을 흔히 '숫자가이지'라 부른다][* 숫자딸이라는 단어를 자주 사용한다] 비교가 가장 도드라진다. 전 세계적으로 통틀어봐도 이렇게까지 숫자에 집착하는 버추얼 유튜버 팬덤은 이들이 유일하다시피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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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방송인이 언급되기라도 하면 귀신같이 달려가 해당 방송인의 팬 페이지를 박살내놓는 것으로 유명하다. [[https://gall.dcinside.com/mini/vtubersnipe/3090191|해외 스트리머도 예외는 없다.]] 이를 위한 포석으로 하꼬부터 대기업까지 가리지 않고 온갖 방송인들의 방송에다 이세계 아이돌의 영상 도네를 날리곤 하는데, 여러 인방갤 등지에선 이런 도네를 [[오물풍선]]에 빗댄다. 북괴가 날리는 오물풍선처럼 반응하는 순간 피해는 확정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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