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리/TMI_(비교)

알라딘으로 판매된 굿즈 만화책과 이모티콘의 구매자 연령대·성별 통계를 두고 [[버츄얼 유튜버]] 팬덤치곤 [[아줌마|40대 여성]] 비율이 높다는 추측이 있다.[[https://gall.dcinside.com/mini/board/view/?id=vtubersnipe&no=3216844|#]][* 그러나 사대녀 구매비율이 높다는 두 상품([[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42182604|마법소녀 이세계아이돌 1]]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42182727|마법소녀 이세계아이돌 2]])의 판매처인 알라딘의 [[https://youii.tistory.com/49|사용자 연령대·성별 분포]]는 사대녀가 가장 많고 십대남이 가장 적으며, 두 상품의 구매자 통계에서 실제 이파리 인구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십대남이 이·삼·사대남보다 적은 특이한 양상이 엄마의 대리구매로 설명이 된다. 카카오톡 이모티콘도 선물하기 기능이 있기 때문에 부모의 대리구매일 가능성이 있다.]

=== 선민의식 ===

선민의식의 예시로, 3D 모델링을 이용해 생방을 진행하는 것이 기술적 우위라고 생각해 Live2D 기반 [[버튜버]] 팬덤에게 '[[지구견|너희들]]은 3D로 방송 안하냐?'는 식의 시비를 자주 걸곤 한다.[* 일본에선 3D보다 Live2D를 이용해 생방을 진행하는 편을 훨씬 선호한다는 점에서 기술적 우위라곤 딱히 할 수 없지만 이들에게 그런 건 중요하지 않다.] 일본 버츄얼 역사 태동기의 키즈나 아이부터 생각해보면 바로 알겠지만 3D를 초창기에 주로 사용했고, 점차 Live2D를 사용함으로써 일본 버츄얼 방송 중흥기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홀로라이브의 사쿠라 미코가 초창기 3D 모델을 활용하다 Live2D로 전환한 것이 대표적인 예.] 오히려 순수하게 비용만 따지면 3D를 기반으로 하는 뚜따[* 기성품 3D 모델링을 활용하여 개조하는 행위.]는 많이 들어야 수백 수준이지만 Live2D 기반 버츄얼 모델은 최소 수백에서 수천으로 기술력 만큼의 가격 차이가 있다. [* 물론 콘서트에서 쓸 수 있는 정도의 3D 기반 아바타는 최소 수천부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