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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힐링과 벽딸이 패시브이며, [[#인정욕구|인정욕구]]를 갈망한다. 인터넷 방송인, 버츄얼 유튜버 팬덤치곤 [[아줌마|40대 여성]] 비율이 높다.[[https://gall.dcinside.com/mini/board/view/?id=vtubersnipe&no=3216844&exception_mode=recommend&search_pos=-3197795&s_type=search_subject_memo&s_keyword=40%EB%8C%80&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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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민의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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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리|팬덤]] 본인들이(다시 강조하자면 방송인 본인이 아니라 '''[[이파리|팬덤]]'''이) 대한민국의 [[버튜버|버츄얼 유튜버]] 업계, 나아가 메타버스 업계를 이끌고 있다는 선민의식이 있다. 엄연히 업계 선배도 있고, 동종 업계에 수많은 기업세들이 있는 마당에 방송인은 상호 존중을 기본으로 하고 있으나 팬덤이 나서서 무용지물로 만들며 자기 방송인까지 욕먹이는 짓을 하고 있는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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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덤 본인들이(다시 강조하자면 방송인 본인이 아니라 '''팬덤'''이) 대한민국의 [[버튜버|버츄얼 유튜버]] 업계, 나아가 메타버스 업계를 이끌고 있다는 선민의식이 있다. 엄연히 업계 선배도 있고, 동종 업계에 수많은 기업세들이 있는 마당에 방송인은 상호 존중을 기본으로 하고 있으나 팬덤이 나서서 무용지물로 만들며 자기 방송인까지 욕먹이는 짓을 하고 있는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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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팬들 개인의 행동에서도 꽤 자주 드러나는 편이다. [[왁타버스]]의 컨텐츠를 엄청난 걸작이라며 다른 팬덤에게 먹어보라고 권하는 것이 대단히 보기 좋지 않다. 특히 '고멤가요제' 시점부터 이런 행패가 극에 달하여 폐쇄적인 [[왁타버스]] '내수용' 컨텐츠를 인터넷 각지에 뿌리고 다니며 반응을 강요하다시피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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