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487 vs r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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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민의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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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리|팬덤]] 본인들이'''(다시 강조하자면 스트리머 본인이 아니라 [[이파리|팬덤]]이) [[버튜버|버츄얼 유튜버]] 업계 및 메타버스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는 선민의식이 있다. 더 나아가 선도하고 있는것을 실제로 인정받고 싶어하며 후술할 [[#인정욕구|인정욕구]]와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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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연히 업계 선배도 있고, 동종 업계에 수많은 기업세들이 있는 마당에 방송인은 상호 존중 기본으로 하고 있으나 팬덤이 나서서 자기 방송인까지 욕먹이는 짓을 하고 있는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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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선배, 동종 업계에 대한 존중 없이 팬덤이 나서서 자기 스트리머들을 욕먹이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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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3D 모델링을 이용해 생방을 진행하는 것이 기술적 우위라고 생각해 라이브 2D 기반 [[버튜버]] 팬덤에게 '[[지구견|너희들]]은 3D로 방송 안하냐?'는 식의 시비를 자주 걸곤 한다.[* 일본에선 3D보다 2D를 이용해 생방을 진행하는 편을 훨씬 선호한다는 점에서 기술적 우위라곤 딱히 할 수 없지만 이들에게 그런 건 이미 중요하지 않다.][* 홀로라이브의 사쿠라 미코가 초창기 3D 모델을 활용하다 2D로 전환한 것이 대표적인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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