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리/TMI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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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558 vs r5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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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30 | [anchor(인정욕구)] |
31 | 31 | >별 병신같은 걸 가지고 타인의 관심을 듬뿍 받고 싶어하는 행위. |
32 | 32 | >이런 관심종자들을 발견하면 친히 [[사이버힐링]]을 해주거나 병먹금하도록 하자. |
33 | 본인들이 업계를 선도한다는 [[#선민의식|선민의식]]에서 비롯된다. '''실제로 선도하고 있는걸 인정받고 싶어하는 것'''이다. 선민의식이라는 생각을 뒷받침하기 위해 인정욕구라는 행동이 이루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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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본인들이 업계를 선도한다는 [[#선민의식|선민의식]]에서 비롯된다. '''실제로 선도하고 있는걸 인정받고 싶어하는 것'''이다. 선민의식이라는 생각을 뒷받침하기 위해 인정욕구라는 행동이 이루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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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 35 | 대표적으로 [[왁타버스]]의 컨텐츠를 업계 탑의 엄청난 걸작이라며 다른 팬덤에게 먹어보라고 억지로 권하며, 특히 '고멤가요제' 시점에 이러한 행패가 극에 달했다. 폐쇄적인 [[왁타버스]] '내수용' 컨텐츠를 인터넷 각지에 뿌리고 다니며 반응을 강요하벼 인정욕구를 채우는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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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 45 | 유명인은 [[이세돌]] 노래에 반응해주거나 좋아요로 반응하든 아주 사소한 접점이라도 있으면 '''이파리 유명인사''' 나무위키 문서에 박제 되곤 했었다. 그러나 논란이 있거나 자기들한테 이미지 안좋은 유명인은 절대 언급되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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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 선민의식과는 별개로 [[부아내비]] 등의 개인적인 인정욕구를 채우려는 경우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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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 49 | [[부아내비]]란 단어를 보면 인정욕구를 엿볼 수 있다. 왁타버스의 전체적인 작업 양상을 보면 작업자가 노동에 대한 정당한 대가를 받고 자신의 작업물을 제공하기 어려운 구조이다.[* 끝없는 하청 구조, 없다시피 한 보상] 그렇다면 작업자에게 남는 것은 자신의 우상이, 유명한 인터넷 방송인이 자신의 작업물을 수천, 수만명이 보는 방송에서 샤라웃 해줬다는 자부심과 알량한 뿌듯함만이 남게 되는데, 이는 팬의 입장에서 매우 큰 정신적인 보상이지만 노동자의 입장에서는 아무런 보상도 받지 못한 것과 다름이 없다고 볼 수 있다.[* 제일 흔히 나오는 얘기가 왁타버스는 노동의 대가로 바나나우유 기프티콘을 던져주고 끝낸다는 것이다. 그것이 진실이든 아니든 대외적인 인식이 그렇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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