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469 vs r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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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hor(인정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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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병신같은 걸 가지고 타인의 관심을 듬뿍 받고 싶어하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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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관심종자들을 발견하면 친히 [[사이버힐링]]을 해주거나 병먹금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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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들이 업계탑이라고 인정받고 싶어하는 선민의식에서 비롯된다. 타 [[버튜버]]들과 [[세계아이돌]]을 비교하며 특히 '시청자 수', '유튜브 조회수', '유튜브 구독자 수' 등 숫자에 기반한[* 숫자가지, 혹은 숫자딸이라는 단어로 자주 해석된] 비교가 가장 도드라진다. 전 세계적으통틀어봐도 렇게까지 숫자에 집착하는 [[버튜버|버추얼 유튜버]] 팬덤은 들이 유일하시피 하다. 심지어 이러한 숫자를 뻥튀기 시키기위한 프로그램을 공식 카페에서 대놓고 공유했던 적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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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들이 업계탑이라고 인정받고있다는 선민의식에서 비롯된다. 선민의식생각이라면 인정욕구행동이다. 실제업계탑라고 인정받고 싶어하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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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으로 [[왁타버스]]의 컨텐츠를 업계 탑의 엄청난 걸작이라며 다른 팬덤에게 먹어보라고 억지로 권하며, 특히 '고멤가요제' 시점에 이러한 행패가 극에 달했다. 폐쇄적인 [[왁타버스]] '내수용' 컨텐츠를 인터넷 각지에 뿌리고 다니며 반응을 강요하벼 인정욕구를 채우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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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버튜버]]들과 [[이세계아이돌]]을 비교하며 특히 '시청자 수', '유튜브 조회수', '유튜브 구독자 수' 등 숫자에 기반한[* 숫자가이지, 혹은 숫자딸이라는 단어로 자주 해석된다] 비교가 가장 도드라진다. 전 세계적으로 통틀어봐도 이렇게까지 숫자에 집착하는 [[버튜버|버추얼 유튜버]] 팬덤은 이들이 유일하다시피 하다. 심지어 이러한 숫자를 뻥튀기 시키기위한 프로그램을 공식 카페에서 대놓고 공유했던 적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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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스트리머가 언급되기라도 하면 귀신같이 달려가 해당 스트리머의 커뮤니티를 박살내놓는 것으로 유명하다. [[https://gall.dcinside.com/mini/vtubersnipe/3090191|해외 스트리머도 예외는 없다.]] 이를 위한 포석으로 하꼬부터 대기업까지 가리지 않고 온갖 스트리머의 방송에다 [[이세계아이돌]]의 영상 도네를 날리곤 하는데, 여러 인방갤 등지에선 이런 도네를 [[오물풍선]]에 빗댄다. 반응하는 순간 피해가 확정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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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도네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면 동네방네 '[[이세계아이돌]]은 이렇게 대기업도 알고 하꼬도 아는 대단한 그룹이다'라며 인정욕구를 채운다.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면 팬카페, 팬갤은 물론이요 생방송 채팅까지 침공해 왜 그런 부적절한 반응을 보이냐며 긍정적인 반응을 요구하고, 심할 때는 관련 커뮤니티에 [[역류기]]까지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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