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1035 vs r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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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팬덤은 신경도 안쓰는 부분에서 뜬금없이 시비를 걸어오고, 반박하면 분탕치고 가만히 병먹금하면 본인들이 이겼다는 생각에 정신승리를 하며 [[왁물원|카페]]에 자랑글을 올리는것이 일종의 문화처럼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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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타 방송인이 이세돌과 합방을 하거나 접점이 생긴다면 '본인들이 빠는 방송인보다 급 떨어진다고 생각되는 사람'이 "비빈다, 빨대를 꼽는다"며 비난을 하는 것이 자주 포착된다. 이는 이파리 논논사의 멋사, 빕어 등 사례를 보면 확인이 가능하며 이세돌 전 탈락자, 인턴 고멤등에게 특히 심하다. 심지어는 이세돌 코스어에게 빨대를 꼽는다며 순수한 팬심을 왜곡하는 모습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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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타 방송인이 이세돌과 합방을 하거나 접점이 생긴다면 '본인들이 빠는 방송인보다 급 떨어진다고 생각되는 사람'이 "비빈다, 빨대를 꼽는다"며 비난을 하는 것이 자주 포착된다. 이는 이파리 논논사의 멋사, 빕어 등 사례를 보면 확인이 가능하며 이세돌 전 탈락자, 인턴 고멤 등에게 특히 심하다. 심지어는 이세돌 코스어에게 빨대를 꼽는다며 사이버불링하는 모습까지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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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아이돌이 대부분이 알고있는 양지라는 생각을 갖고있으며 '양지'라는 단어에 상당히 집착하는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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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과도한 선민의식은, 수장인 [[우왁굳]]의 발언을 '[[고척돔]] 공연은 사실상 우리만을 위한 [[이세계 페스티벌#삭제콘|단독 콘서트]]'로 확대해석하게 만들었으며 이는 후술할 [[#이세페2 관련 언플|이세페2 논란]]으로 이어지게 되었다. [* 다만 확대해석은 팬의 잘못이라 하기엔 [[우왁굳]] 본인부터가 '단콘급' 콘서트라고 발언하여 확대해석을 유도한 것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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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술할 인정욕구, 자아의탁, 숫자 집착, 날조몰이, 수많은 논논사 및 TMI 등의 근본적인 원인이 바로 선민의식이며, 실제로 업계를 선도하는지 최고인지를 떠나서 동종 업계에 대한 존중 없는 태도는 분명한 문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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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술할 인정욕구, 자아의탁, 숫자 집착, 날조몰이, 수많은 논논사 및 TMI 등의 근본적인 원인이 바로 선민의식이며, 실제로 업계를 선도하는지 최고인지를 떠나서 타 방송인 및 동종 업계에 대한 존중 없는 태도는 분명한 문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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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정욕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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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hor(인정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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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병신같은 걸 가지고 타인의 관심을 듬뿍 받고 싶어하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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