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리/TMI_(비교)

=== 숫자 집착 ===

숫자집착이란 우월감을 외부로부터 확인받고 싶어하는 강한 인정욕구로 인해 끊임없이 숫자(시청자, 조회수, 차트 순위 등)를 비교하고 강조하며 집착하는 모습을 뜻한다. 전 세계를 통틀어서 이렇게까지 숫자에 집착하는 팬덤은 이들이 유일하다시피 하다.

차트 순위에 집착 이상의 광기를 보이기도 한다. [[https://m.dcinside.com/board/whyiblocked/55402|나무위키 키딩 차트 순위 기록]]

음악 감상의 본질이 왜곡될 정도로 스밍을 하며 숫자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인다. 심지어 이러한 숫자를 뻥튀기 시키기위한 프로그램을 공식 카페에서 대놓고 공유한 적이 있다. 당연히 해당 플랫폼 약관 위반이고 정보통신망법의 위반 소지도 있다.

이세페2에서 이세돌이 최초의[* '최초의' 타이틀 또힌 숫자로 해석된다.]버츄얼 고척돔이라며 역시나 인정욕구를 발산했지만 히메히나가 먼저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관련한 언급은 더이상 나오지 않고 있다.

4월 25일 이세계아이돌의 4번째 싱글이 발매되었지만 기대한 수준보다 [* 이파리 본인들의 주장이다.] 유튜브 조회수가 안오르자 이들은 '좋은 노래는 소비하지만 그렇지 않은 노래를 스밍을 돌리거나 추이를 올려주는 등 억지로 소비를 하지 않는 객관적인 소비자'라며 정신승리를 했다.[[https://gall.dcinside.com/mini/vtubersnipe/3402439|#]][[http://archive.today/bSMq2|@]] 설레발을 친 4번째 싱글이 나왔음에도 유튜브 추이가 좋지 않다는 이유로 없는 노래 취급을 하려고 하는 것이며 이러한 행동은 인정욕구에서 파생되었다.

숫자딸을 위해 자기들이 괴롭히던 [[Hebi.]]의 총공을[* 스트리밍을 하자는 움직임은 그 어디에서도 없었다.] 계획하기도 했다. 조기에 적발되어 실패에 가깝게 가고 있는 상황이지만 숫자에 자아의탁을 하기 위해 가면을 쓰는 모습을 보여 빈축을 샀다. [[이파리/논란 및 사건 사고]] 8번 항목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