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  
현재 진행 중인 사용자 토론이 있습니다.
r459 vs r460
... ...
33 33
[anchor(인정욕구)]
34 34
>별 병신같은 걸 가지고 타인의 관심을 듬뿍 받고 싶어하는 행위.
35 35
>이런 관심종자들을 발견하면 친히 [[사이버힐링]]을 해주거나 병먹금하도록 하자.
36
선민의식에서 비롯된 인정욕구를 타 [[버튜버]]들과 [[이세계아이돌]]을 비교하며 발산한다. 특히 '시청자 수', '유튜브 조회수', '유튜브 구독자 수' 등 숫자에 기반한[* 숫자가이지, 혹은 숫자딸이라는 단어로 자주 해석된다] 비교가 가장 도드라진다. 전 세계적으로 통틀어봐도 이렇게까지 숫자에 집착하는 [[버튜버|버추얼 유튜버]] 팬덤은 이들이 유일하다시피 하다. 심지어 이러한 숫자를 뻥튀기 시키기위한 프로그램을 공식 카페에서 대놓고 공유했던 적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36
본인들이 업계탑이라고 인정받고 싶어하는 선민의식에서 비롯된 인정욕구를 타 [[버튜버]]들과 [[이세계아이돌]]을 비교하며 발산한다. 특히 '시청자 수', '유튜브 조회수', '유튜브 구독자 수' 등 숫자에 기반한[* 숫자가이지, 혹은 숫자딸이라는 단어로 자주 해석된다] 비교가 가장 도드라진다. 전 세계적으로 통틀어봐도 이렇게까지 숫자에 집착하는 [[버튜버|버추얼 유튜버]] 팬덤은 이들이 유일하다시피 하다. 심지어 이러한 숫자를 뻥튀기 시키기위한 프로그램을 공식 카페에서 대놓고 공유했던 적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37 37
38 38
자신의 스트리머가 언급되기라도 하면 귀신같이 달려가 해당 스트리머의 커뮤니티를 박살내놓는 것으로 유명하다. [[https://gall.dcinside.com/mini/vtubersnipe/3090191|해외 스트리머도 예외는 없다.]] 이를 위한 포석으로 하꼬부터 대기업까지 가리지 않고 온갖 스트리머의 방송에다 [[이세계아이돌]]의 영상 도네를 날리곤 하는데, 여러 인방갤 등지에선 이런 도네를 [[오물풍선]]에 빗댄다. 반응하는 순간 피해가 확정이기 때문.
39 3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