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비교)

r23 vs r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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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 나가기는 싫은데 영어는 외국인만큼 잘하고 싶다면 외국에서 사는 것을 대신할 만한 '환경'을 만드는 노력이 필요하다. 간단히 스마트폰이나 PC의 환경설정을 영어로 바꾼다던가, 게임을 영어로 플레이한다던가, 영어로 된 유튜브 채널/스트리밍[* [[씹덕]]이라면 영어권 [[버튜버]]를 봐도 좋다.]을 즐겨 본다던가, 모든 책을 영어로만 구입한다던가, 외국인들이 있는 SNS 서비스[* [[VRChat]]이나 [[디스코드]] 등이 가장 접근성이 높다.]에서 실시간 보이스 채팅 참여를 한다던가, 영화를 볼때 자막을 끄고 본다던가, 생각할 때마다 숫자를 영어로 센다던가, 영어권 위키에서 활동한다던가, 외국인 [[여자친구]]/[[남자친구]]를 사귄다던가~~음?~~, 장보러 나갈 때마다 물건들의 영어 이름을 떠올려 보는 것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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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나열된 걸 하나만 하는 게 아니라 전부 하는 게 중요하다~~여친은 어케하노~~. 학계나 전문 분야를 배우다보면 당연히 해당 분야 한정해서는 기술적 영어를 도입해 익숙해지는 경우가 많겠지만(예: 영어 논문, 영어 기술서적) 다른 분야, 예를 가령 셰익스피어 문학작품을 보여주면 읽기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다. 또, 글자로만 배우면 리스닝은 전혀 안 는다. 리딩만 하는 것 같다 싶으면 가끔 영어 영화나 유튜브도 봐야 전반적인 실력이 올라가며, 한국인들이 원하는 '영어를 진짜로 잘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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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나열된 걸 하나만 하는 게 아니라 전부 하는 게 중요하다~~여친은 어케하노~~. 학계나 전문 분야를 배우다보면 당연히 해당 분야 한정해서는 기술적 영어를 도입해 익숙해지는 경우가 많겠지만(예: 영어 논문, 영어 기술서적) 다른 분야, 가령 셰익스피어 문학작품을 보여주면 읽기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다. 또, 글자로만 배우면 리스닝은 전혀 안 는다. 리딩만 하는 것 같다 싶으면 가끔 영어 영화나 유튜브도 봐야 전반적인 실력이 올라가며, 한국인들이 원하는 '영어를 진짜로 잘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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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는 영어뿐 아니라 어느 언어더라도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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