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28 vs r29
... ...
27 27
28 28
솔직히 말하자면 펨코 외 사이트들이 엉망진창이 되어도 펨코만은 가입하고 싶지 않게 될 지경이다. 오유랑 위백이랑 나뮈랑 웃대랑 보배처럼 한 번 이미지 망가지면 복구되지를 않는데 진짜 저곳들의 단점만 따라갈 생각인가? 10프로단이라며. 그러면 거기서 타노스당할 일은 만들지를 말아야 하잖아. 이제 유머도 없고 굉장히 답답해졌다. 연금 내기 싫다는 목소리가 힘을 못 발휘할 정도면 펨코를 갈 이유가 있냐?
29 29
30
결국 2025년 7월 기준 굴에 점령당한 유일한 사이트로 남으면서 축첩을 축리웹이라 부르는 것은 루리웹한테 실례되는 일이라는 말까지 나왔다. 디시랑 루리웹한테 둘 다 손절당했다는 말이다. 이제는 '''축리앙'''이라는 별명을 붙이는 것이 적합할 것 같다.
30
결국 2025년 7월 기준 굴에 점령당한 유일한 사이트로 남으면서 축첩을 축리웹이라 부르는 것은 루리웹한테 실례되는 일이라는 말까지 나왔다. 디시랑 루리웹한테 둘 다 손절당했다는 말이다. 이제는 '''축리앙[* 그런데 말입니다? 클리앙과 보배드림이 한몸이라 펨코가 망하길 빈다는 것을 아십니까? 한 드립으로 사이트 [[뮤탈리스크|쓰리쿠션]] 긁기 KIA!]'''이라는 별명을 붙이는 것이 적합할 것 같다.
31 31
32 32
앞으로 여시보다 못한 취급을 받고 어디 가도 사이버 동맹을 못 만들 것이다. 2015년부터 오픈했던 잠재력 높은 사이트가 나머지 사이트들한테 이용가치도 없다는 취급을 받을 줄 누가 알았을까? 뭐 펨코에 로그인한 적 없는 제3자는 강 건너 불구경하면 그만임. 에픽세븐 난민 때와 달리 이번에 구조선은 아무도 없다. 실제로 '펨코민이 내 친구다'라고 가정하면 그의 국민연금론에 진정성을 느낄 수 없을 것이다. 한때 디시와 비슷한 세대들이 이주해서 정착한 사이트인데도 세대차이 많이 나서 가까이 하기 싫다는 취급을 받아버린 펨코는 정신적으로 얼마나 버틸까?
33 33
... ...
35 35
36 36
그러다 7월 7일부터 " "이 기자들과 UFC를 벌이자 점점 격추를 뚫고 굴 포텐이 올라가기 시작했다. 하도 포텐 격추가 잦아지자 이에 반감을 품고 굴떡밥에 개추를 누르는 사람들도 늘어났지만 아무튼 날조라면서 관리자를 포함한 ""의 테라포밍과 고지전이 계속되고 있다.
37 37
38
제발 지방자치를 실현하고 싶다면서 서울공화국을 지지한다는 모순적인 포지션을 잡지를 마라. 왜 벽딸전쟁과 상관없는 다른 이슈에서도 무리수를 두냐. 겉보기에 중립을 표방하는 개드립넷에서 이런 모순을 지적당할 정도면 2025년 8월부터는 정신 차려야 할 거 아냐. 앞으로 지방자치니 서울화니 청년이니 뭐니 대표한다는 소리를 하지를 마. 대표당하는 일반인 입장에서 졸라 창피하거든?
39
40 40
== 포텐 시스템 ==
41 41
포텐[* 디시의 실베, 더쿠의 핫 스퀘어, 갤드립넷의 인기글과 유사한 게시판]은 조회수가 10만 단위를 가볍게 찍는 무시무시한 화력을 자랑한다. 특히 디시의 실베와는 달리 철저하게 추천 수의 영향을 받아 올라가는 만큼, 딱 봐도 개소리인 글은 잘 올라가지 않는다. 다만 디시의 실베에 올라갔던 내용을 그대로 갖다 옮기는 경우가 잦다.[* 사실 이는 모든 커뮤의 공통점이다. 디시에서 파생된 커뮤니티가 많은데다, 디시 또한 다른 커뮤니티의 인기글을 가져와 실베에 보내는 경우가 많다.]
42 4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