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비교)

r17 vs r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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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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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지에 쓰여 있는 대로 조리하는 건 기초이다. 여기서 면이 끓는 와중 계란을 까넣거나 마늘, 파, 치즈 등을 넣을 수 있다. 여기까지가 기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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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끝이라면 이 문단이 있을 이유가 없다. 서민의 주린 배를 책임지는 국민 분식답게 변종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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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끝이라면 이 문단이 있을 이유가 없다. 서민의 주린 배를 책임지는 국민 분식답게 변종이 많다. 라면은 음식이라기보다는 하나의 장르로써, 후술된 예시 외에도 상상할 수 있는 모든 부재료나 조미료의 값싼 시험대가 되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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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라면) 생으로 먹기. 스프는 보통 반 정도 넣지만 기호에 따라 안 넣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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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바삭해서 더 먹을 만 하다. 깨나 기름을 뿌려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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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개서 밥이랑 말아먹으면 퍽퍽해서 죽는다! 그러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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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지라이식 라면) 프라이팬에 국물을 한 컵 따르고 끓으면 면 넣고 1분 기다려서 면이 좀 풀리면 스프 반정도랑 계란 등 넣고 뚜껑을 덮고 국물을 약불로 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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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방법은 직접 검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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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 반숙, 완숙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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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 - 1/3, 1/2, 2/3, 3/4, 다 넣을 지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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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을 자르는 방법 - 안 자르기, 절반 자르기, 십자가로 자르기, 접히는 부분에서 1/3 위치로 자르기[* 이러면 모든 면발의 길이가 1/3이 되어 먹기 편하다.]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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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 반숙, 완숙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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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 - 1/3, 1/2, 2/3, 3/4, 다 넣을 지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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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을 자르는 방법 - 안 자르기, 절반 자르기, 십자가로 자르기, 접히는 부분에서 1/3 위치로 자르기[* 이러면 모든 면발의 길이가 1/3이 되어 먹기 편하다.]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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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은 음식이라기보다는 하나의 장르다. 라면은 이 외에도 상상할 수 있는 모든 부재료나 조미료의 값싼 시험대가 되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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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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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집단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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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지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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