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TMI(비교)

r205 vs r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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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link.springer.com/article/10.3758/s13421-022-01296-0|연구]][* Lavan, N., Knight, E. J., & McGettigan, C. (2022). Familiarity with a speaker’s voice influences explicit recognition but not implicit behavioural responses. Memory & Cognition, 50(7), 1341–1357. https://doi.org/10.3758/s13421-022-01296-0]에 따르면, 개인적으로 익숙한 목소리의 경우 실험실에서 학습한 화자의 음성보다 유의미하게 높은 인식률[* 평균적으로 10~15%의 향상, 85% 정확도.]을 보였다. 또한, 익숙한 화자의 음성일 경우 보수적인 판단 경향이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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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연구에 따라, P(증거 | 동일인)=0.85, P(증거 | 별개인)=0.15으로 계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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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르 언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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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르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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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르르의 애칭인 '르르쨩'이 들린다. [[https://youtu.be/bq6FoSOdM9U?feature=shared&t=251|해당 영상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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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르 애칭 언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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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르쨩 / 르르땅
67
*주르르의 애칭인 '르르쨩' 내지 '르르땅'이 들린다. [[https://youtu.be/bq6FoSOdM9U?feature=shared&t=251|해당 영상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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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주르르를 좋아하는 팬이나 내부인이 사용하는 별칭으로, 일반 친구 사이에서는 사용되지 않는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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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르쨩"은 건배 할 때의 '짠'이라는 의견도 있으나, 앞의 '르르'가 설명되지 않고, 건배를 발음을 굴려가며 혼자 할 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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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도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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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르르땅” 발언 | 동일인)은 1에 수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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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르르땅” | 별개인)은 0에 수렴한다. 아무 관계없는 일반인이 우연히 그 별칭을 사용했을 리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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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르땅 호칭은 사실상 그 자리에 주르르 본인이 있었음을 가리키는 결정적 증거로 기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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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독립적인 증거로, 단일 항목으로도 동일인 가설을 뒷받침하는 우도비가 사실상 무한대에 가깝다. 다만 혹여 발음이 비슷한 다른 말을 오인했을 가능성 등 오인 위험을 감안해도, 커뮤니티에 여러 사람이 동일하게 들은 이상 오류 확률은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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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세구 언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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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고세구 술 취한거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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