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리에 해석(비교)
r7 vs r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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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12 | >[math(f(x)=\displaystyle\sum_{n=-\infty}^{\infty} c_{n} e^{jn \omega x})] |
13 | 13 | >------ |
14 | 14 | >[math( \displaystyle \begin{aligned} c_{n}=\frac{1}{T}\int_{x_{0}}^{x_{0}+T}f(x)e^{-jn \omega x} \,{\rm d}x \end{aligned} )] |
15 | 주기 함수에서의 푸리에 해석. 주기 함수는 엥간해선 각속도 [math(w)]의 정수배 주파수를 갖는 정현파들의 합으로 분해가 가능하기 때문에 급수의 형태로 일차결합을 표현할 수 있다. [math(j)]는 순허수 [math(i)]와 같은 수를 가리킨다. 전자공학에서 자주 사용하는 전류기호 [math(i)]와 혼동하지 않기 위해서 [math(j)]로 표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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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주기 함수에서의 푸리에 해석. 주기 함수는 엥간해선 기본 각속도 [math(w)]의 정수배 주파수를 갖는 정현파들의 합으로 분해가 가능하기 때문에 급수의 형태로 일차결합을 표현할 수 있다. [math(j)]는 순허수 [math(i)]와 같은 수를 가리킨다. 전자공학에서 자주 사용하는 전류기호 [math(i)]와 혼동하지 않기 위해서 [math(j)]로 표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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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16 | == 푸리에 변환 == |
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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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비주기 함수에서의 푸리에 해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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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푸리에 변환: [math(\mathcal{F}\{f(t)\} = F(\omega) = \int_{-\infty}^{\infty} f(t) e^{-i \omega t} \, d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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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푸리에 역변환:[math(f(t) = \frac{1}{2\pi} \int_{-\infty}^{\infty} F(\omega) e^{i \omega t} \, d\omeg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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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비주기 함수에서의 푸리에 해석. 비주기 신호는 기본 각속도가 존재하지 않아 푸리에 급수처럼 각속도의 정수배로 성분으로 분해할 수 없다. 때문에 차라리 연속적인 스펙트럼으로 표현하는 방법이 이용되는데 이것이 바로 푸리에 변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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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20 | |
20 | 21 | == 의의 == |
21 | 22 | 굳이 왜 이런 귀찮은 짓을 하면서 함수를 개조하는가 싶지만 쓰이는 곳이 많다. 특히나 신호를 시간 단위가 아니라 주파수 단위로 분해하는 방법론은 신호 분석의 기초 중 기초라고 할 수 있다. 더불어 주파수 단위에서 원하는 성분을 증폭시키고 억제하는 동작을 쉽게 구현할 수 있는데 설계하고 이를 푸리에 역변환을 통해 시간 단위에서 구현하면 소위 필터로써 기능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