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29 vs r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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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우왁굳의 '잊어'는 또 한 번 피해자들의 분노를 샀고, 패러블은 과거 행실 때문에 비웃음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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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이러한 행태에 절대 자정작용이 일어나지 않을 것임을 깨닫고, 굴파리만이 아니라 팬 관리에 소홀한 우왁굳 및 이세돌에게도 화살을 돌리기 시작한다. 이에 이 모든 패악질의 가장 처음이며 확실하게 증거가 있는 저작권 이야기와 최대 피해자인 아이리 칸나의 이야기가 재점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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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은 이러한 행태에 절대 자정작용이 일어나지 않을 것임을 깨닫고, 굴파리만이 아니라 팬 관리에 소홀한 우왁굳 및 이세돌에게도 화살을 돌리기 시작한다. 이에 이 모든 패악질의 가장 처음이며 확실하게 증거가 있는 저작권 이야기와 최대 피해자인 아이리 칸나의 이야기가 재점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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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굴파리의 벽딸도 이길 정도의 화력이 지속되자 사람들의 분노를 절실히 느낀 몇몇 행동력있는 사람들이 나무위키 등록에도 도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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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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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무위키 토론에서 악행을 서술하고자하는 등재측과 그것을 막고자하는 삭제측(굴파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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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재측의 방대한 증거와 정당성에 막막했는지, 삭제측은 토론이 아닌 떼를 쓰기 시작한다. 중재자가 지치도록 날조로 물고 늘어지고, 등재측을 고소한다며 압박하고, 중재자인척 서로 '동의합니다' 하며 토론 판을 어지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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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재측의 방대한 증거와 정당성에 막막했는지, 삭제측은 토론이 아닌 떼를 쓰기 시작한다. 중재자가 지치도록 날조로 물고 늘어지고, 등재측을 고소한다며 압박하고, 중재자인척 서로 '동의합니다' 하며 토론 판을 어지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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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재자는 이러한 괴롭힘에도 편향되지 않으려고 최대한 받아주고 오히려 이들의 편의를 봐주며 토론을 진행했으나, 삭제측의 논리와 증거가 부족하여 등재하기로 결정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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