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797 vs r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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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5일 이세계아이돌의 4번째 싱글이 발매되었지만 기대한 수준보다 [* 이파리 본인들의 주장이다.] 유튜브 조회수가 안오르자 이들은 '좋은 노래는 소비하지만 그렇지 않은 노래를 스밍을 돌리거나 추이를 올려주는 등 억지로 소비를 하지 않는 객관적인 소비자'라며 정신승리를 했다.[[https://gall.dcinside.com/mini/vtubersnipe/3402439|#]][[http://archive.today/bSMq2|@]] 설레발을 친 4번째 싱글이 나왔음에도 유튜브 추이가 좋지 않다는 이유로 없는 노래 취급을 하려고 하는 것이며 이러한 행동은 인정욕구에서 파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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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딸을 위해 자기들이 괴롭히던 [[Hebi.]]의 총공을[* 스트리밍을 하자는 움직임은 그 어디에서도 없었다.] 계획하기도 했다. 조기에 적발되어 실패에 가깝게 가고 있는 상황이지만 숫자에 자아의탁을 하기 위해 자기들 스스로를 비하하면서 상승세에 합류하고 싶어하는 모습을 보여 빈축을 샀다. [[이파리/논란 및 사건 사고]] 8번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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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좋아한다는 것은 숫자로 나타내기엔 힘든 법이다. 하지만 이들은 본인들의 애호심을 숫자로 해석하며 '좋아한다' 라는 의미가 변질된 채 덕질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조회수, 시청자 수 등을 내부 및 외부인과 비교하며 내부적인 갈등은 물론 외부까지 피해를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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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덤 내부 갈등 [anchor(내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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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갈'[* 내부 갈드컵]이라 불리는 팬덤 내부의 갈등과 충돌이 심각하다. [[이세계아이돌]]은 공개 오디션으로 멤버들을 선발했는데 공개 오디션은 구조적으로 오시[* 자기가 밀어주고 좋아하는 대상, 통칭 최애]가 합격하기 위해선 어떻게든 경쟁자를 떨어뜨리기 위해 오디션 내외적으로 치열한 경쟁과 견제가 이어질 수밖에 없는 구조이다. 이러한 경쟁 기조가 오디션이 끝나고 이세계아이돌이 결성된 후로도 계속되어 팬덤 내부 갈등과 충돌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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