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리/TMI_(비교)

 r996 vs r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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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의 발단은 다음과 같다. 당시 상황은 모카형 길드 멤버를 러너측에서 강압적으로 빼가서 길드장인 모카형이 이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던 상황이었다.
-모카형 길드에 소속되있던 후추는 릴파 길드에 장난으로 들어가고 싶다고 티키타카를 하였고 이에 모카형도 즐겁게 wwe로 받아주었다. 그런데 이를 본 [[릴파]]는 따로 후추를 불러 모카형에게 고백 공격을 해서 그 길드에서 탈퇴를 당하라고 지시를 하였다.
+모카형 길드에 소속되있던 후추는 릴파 길드에 장난으로 들어가고 싶다고 티키타카를 하였고 이에 모카형도 즐겁게 wwe로 받아주었다. 그런데 이를 본 [[릴파]]가 따로 후추를 불러 모카형에게 고백 공격을 해서 그 길드에서 탈퇴를 당하라고 지시를 하였다.
 조금후 후추는 실제로 모카형에게 고백을 하며 실행으로 옮겼고, 이에 모카형은 당황하며 후추의 해명을 듣게 되었다.
-릴파의 지시였다는 후추의 해명을 들은 모카형은 이후 "릴파가 나쁜 사람 되기 싫어서 나보고 강퇴를 하라 그러나? 그 의도가 썩 그렇게 와닿지 않네" "내가 일부로 길드 탈퇴를 누르게 했다는 부분이 너무 이해가 안가" 라며 개인적인 당혹함을 표시했고 이에 서로 오해했겠다며 방송인끼리는 잘 마무리가 되었다. 하지만...
+릴파의 지시였다는 후추의 해명을 들은 모카형은 이후 "릴파가 나쁜 사람 되기 싫어서 나보고 강퇴를 하라 그러나? 그 의도가 썩 그렇게 와닿지 않네" "내가 일부로 길드 탈퇴를 누르게 했다는 부분이 너무 이해가 안가" 라며 당혹감을 표시했고 이에 서로 오해했겠다며 방송인끼리는 잘 마무리가 되었다. 하지만...
 [[이파리]]들은 이 사건의 원인이 '후추와 모카형'의 문제라며 모카형 채널의 다시보기에 몰려가 조직적인 댓글 테러를 하였다. 뿐만 아니라 모카형에게 장문의 메일 테러를 했다는 증언이 있다. 원인을 타고 올라가면 전적으로 [[릴파]]의 질못이지만 단순 해프닝으로 끝날 일을 본인들이 잘못하지 않았다면서 날조를 시도한 것이다. 이는 릴파 단톡이 좌표를 찍은 것으로 추정되며 왁타버스 커뮤니티에서도 모카형 사건과 관련해서 불탄적이 있으나 현재는 천안문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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