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언급금지 원칙에 예외는 없어서, 최근 있었던 키아라-고세구 합방 당시에는 타카나시 키아라까지 한꺼번에 일시 언급금지 조치를 내릴 정도였고, 쇠구컵 한일전 당시 참전한 5인의 방송인도 마찬가지로 원천 언급금지였다. 유우히 팬들 입장에선 기가 찰 노릇. 팬 수가 얼마 되지도 않아 갤에서 잘 보이지도 않던 히메히나[* 고척돔 2일차 참가 예정]도 현재 만일을 대비해 고척돔 공연이 끝날 때 까지 완전 언급금지 상태이다.

또한 고척돔 2일차에 히메히나의 참여가 발표되자 평소 글리젠이 1일당 1글 수준도 안 됐던 정전 수준의 히메히나 마이너 갤러리에 가면을 쓰고 나타나 "가고 싶은데 굴단과 엮여서 가기 꺼려진다"는 등 여론조작을 위한 뻘글을 힘차게 싸댔다. 애초에 히메히나의 팬덤명은 '죠지민'인데 스스로를 '조지민'으로 칭하는 등 가면질이 너무 허술해서 금방 들키긴 했지만, 대체 왜 이렇게까지 하나 싶을 정도로 본인 팬덤 이미지 지키기에 혈안이 된 사람들.

나무위키 역사상 유일하게 실검을 조작한 세력이다.

* 첫번째는 [[아이리 칸나]]와 피아노캣을 조작하여 둘 사이의 관계를 날조하였다.

* 두번째는 파스텔의 논논사(심지어 문서가 존재하지않는다.)로 팬덤싸움으로 사태를 축소시키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