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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보기 RAW blame 되돌리기 비교

이파리/TMI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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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38 vs r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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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5일 15시 경 공식 발표를 통해 1일차 공연이 취소되었다.[[http://youtube.com/post/UgkxPR1gbhTaU23JswxSlOOdlw7_9Q5A8OL9?si=HW3Gd19fSEkzxoGy|@]] 티켓 판매율이 심각할 정도로 저조하여 취소된 것이 아니냐는 예측이 주된 여론을 이루는 가운데, 티켓 파워로 합리화를 할 수 없는 상황까지 맞닥뜨리게 되자 팬덤 내부에서는 패러블 엔터테인먼트를 욕하는 기조가 주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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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적으로 가불기가 걸린건 패러블이 과연 이전 미 공개 라인업들이 섭외가 안된채로 티켓팅 진행 중 이었나가 쟁점이다.고척돔은 사전에 출연진들을 미리 전달을 하고 계약을 해야하는 조건이 있는데 만약 섭외가 안된채로 진행을 하다가 1일차 라인업이 쪼개진거면 고척돔에 거짓으로 제시를 한것이고 미리 섭외가 된것이면 이후 위약금이 상당할 것이란 이야기가 된다.결국 어느 상황이건 패러블 측에는 상당한 악재로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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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조는 공연 1일차 취소로 인해 드러나고 있는, 패러블의 난처한 상황이 주 원인으로 꼽힌다. 취소 직전까지도 '미공개 라인업'으로 남아있던 자리가 있었는데, 이 자리가 미공개가 아니라 혹시 섭외가 애초에 안된게 아니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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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돔 대관 규정에 따르면, 사전에 출연진들을 미리 전달 하고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헌데 현재 의혹대로 만약 섭외가 안된 채로 티켓팅을 하다 1일차를 취소, 라인업이 쪼개진 거라면 패러블 측은 고척돔에 거짓으로 제시를 한 것이고, 미리 섭외가 된 것이라면 이후 위약금이 상당할거란 이야기가 된다. 어디까지나 추측과 의혹에 불과하지만, 결국 어느 상황이건 패러블 측에는 상당한 악재로 보이는 마당에 이런 심증을 기정사실처럼 받아들인 팬덤은 자신들과 관련한 곳에 문제가 생기면 귀신같이 꼬리자르기를 하던 버릇을 버리지 못하고 이번에도 꼬리자르기를 시도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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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위키 관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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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재자 Hoto_Cocoa 대상 사이버불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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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이파리/논란 및 사건 사고 문서 등재 전쟁, 문단=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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