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1031 vs r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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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pad> [[파일:선민의식1.p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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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타버스]]는 [[버튜버]]/메타버스 업계의 중심이며 업계를 선도하고있다. 이세계아이돌은 버튜버 업계를 떠나 대부분이 알고있는 양지이다." 라고 생각하며 우월감을 드러내는 [[#선민의식|선민의식]]이 있다. 혹은 업계 탑까진 아니더라도 그에 준하다고 생각하는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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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처럼 이세계아이돌이 대부분이 알고있는 양지라는 생각을 갖고있으며 '양지'에 관련하여 상당히 집착하는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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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처럼 이세계아이돌이 대부분이 알고있는 양지라는 생각을 갖고있으며 '양지'라는 단어에 상당히 집착하는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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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민의식의 예시로 3D 모델링을 이용해 생방을 진행하는 것이 기술적 우위라고 생각해 Live2D 기반 [[버튜버]] 팬덤에게 '[[지구견|너희들]]은 3D로 방송 안하냐?'는 식의 시비를 자주 걸곤 한다.[* 일본에선 3D보다 Live2D를 이용해 생방을 진행하는 편을 훨씬 선호한다는 점에서 기술적 우위라곤 딱히 할 수 없지만 이들에게 그런 건 중요하지 않다.] 일본 버츄얼 역사 태동기의 키즈나 아이부터 생각해보면 바로 알겠지만 3D를 초창기에 주로 사용했고, 점차 Live2D를 사용함으로써 일본 버츄얼 방송 중흥기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홀로라이브의 사쿠라 미코가 초창기 3D 모델을 활용하다 Live2D로 전환한 것이 대표적인 예.] 오히려 순수하게 비용만 따지면 3D를 기반으로 하는 뚜따[* 기성품 3D 모델링을 활용하여 개조하는 행위.]는 많이 들어야 수백 수준이지만 Live2D 기반 버츄얼 모델은 최소 수백에서 수천으로 기술력 만큼의 가격 차이가 있다. [* 물론 콘서트에서 쓸 수 있는 정도의 3D 기반 아바타는 최소 수천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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