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리/TMI_(비교)

[[디시인사이드]]의 갤러리 다수에서 [[역류기]]를 돌린 주체이다. 럽딜2 사건을 계기로 역류기를 돌리기 시작했던 것으로 알려져있다. [[https://m.dcinside.com/board/aoegame/25186106|#]][[https://m.dcinside.com/board/aoegame/25184403|#]]단톡의 유출로 실제로 홋치 단톡이 역류기를 보유중인 것으로 밝혀졌다.[[https://gall.dcinside.com/m/qjxkznrjwu/768984|#]] 그 외에도 역류기를 갖고 있는 단톡 혹은 개인이 더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 주작기와 단톡을 이용한 갤러리 여론전 ===

주작기는 디시인사이드 갤러리의 특정 게시물의 조회수나 추천 수, 비추천수를 급증시키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의 존재로 인해 이파리 측 단톡과 충돌하게 된 갤러리들은 대개 비추 버튼을 막아놓는(비추천수가 너무 많으면 염글에서 내려가거나 글삭될 위험이 존재한다.) 선택을 하게 되었다. 또한, 과도한 조회수로 해당 글이 조작된 것 처럼 꾸미기도 했다는 정황이 있다.

또한 상대 갤러리에서 여론전을 시도하기도 한다고 알려져있다. 단톡 멤버가 깡계로 적대 갤러리에 침입해 게시글을 올리면 주작기나 단톡으로 추천 수를 올려 개념글에 등재시키고 유사한 게시글과 동조하는 댓글을 다수 다는 방식으로 기존 원주민이 여론에 대해 오판을 내리게 한다거나, 심하면 그렇게 선동한 여론을 기반으로 완장단을 탄핵하고 새로 꾸려지는 완장단에 단톡 멤버를 합류시켜 갤을 먹어치우거나 갈등을 심화시켜 갤을 터뜨려버리는 등, 어지간한 첩보집단을 방불케 한다. 이는 남소갤에서도 시도한 정황이 포착되었다. 이러한 사실을 모르는 경우, 자신이 관리하던 갤러리에 완장단을 성토하는 게시글이 갑자기 다수 올라오면 이를 진짜 여론이라고 착각한 매니저나 부매니저가 멘탈을 잡지 못하고 자리를 내려놓게 되는 등의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

대표적으로 ‘치지직 갤러리‘는 치지직의 캠방 시청자 위주의 버튜버 혐오 성향이 강한 갤러리이다. 이를 이용하여, 캠방 시청자의 가면을 쓰고 경쟁 버튜버와 팬덤을 깐다거나, 경쟁 버튜버 팬덤의 가면을 썼다 벗었다 하면서 비호감작과 양비론을 시전하는 등 원주민들을 선동해 완장을 바꾸고 언금 같은 규정을 개정한다거나, 매니저나 부매니저로 첩자를 침투시키려는 등의 행위가 지속되었다. 그 결과 현시점에서 치지직 갤러리는 단톡이 치지직측 여론 선동을 위해 시시때때로 쳐들어와 벽딸 등을 치는 갤러리가 되었다. 특히 이들은 여차하면 가면을 쓰고 이세돌 쪽에도 화살을 돌리는 등의 행위에도 거리낌이 없는 만큼, 이들의 가면을 구분하기란 굉장히 어렵다.

특히 자신들이 사이버불링한 피해자 쪽 팬덤의 가면을 쓰거나, 원주민 가면을 쓰고 내갈을 하기 때문에 처음보는 사람이라면 이들의 모습을 보고 그 갤러리의 주류 상태가 그런 느낌이라고 착각할 수밖에 없다.

=== 격추기를 사용한 증거 천안문과 공론화 방어 ===

격추기는 신고삭 매크로나, 비추 등을 먹여 념글에서 내려버리는 등의 프로그램을 통칭한다. 역류기, 주작기와 마찬가지로 다양한 종류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보통 이미 상대가 앞선 사안들을 잘 알고 있어 더이상 잘 낚이지 않을 때나, 이파리측의 논란이 공론화 되는 것을 막기 위해 주로 사용하는 듯하다.

대표적인 격추기의 한 종류로는 신고삭 매크로로, 이번 등재전쟁 진행과정에서 존치측이 편요로 올린 자료를 실시간으로 삭제하는 데 사용하였다. 이는 해당 사안을 관망하고 있던 남소갤 유저들을 경악하게 만들었으며, 이 광경을 목격한 관리자 요르와 중재자 코코아가 상황을 확인했다는 증언을 남겼다. 이는 존치측이 당했다고 주장하는 것에 비해 심증만이 남아있거나 자료가 부족한 것의 것의 원인 중 하나로 보인다.

그 다음으로, 포텐 격추기가 존재한다. 삭제측에 불리한 정보가 포텐에 올라가려고 하면, 순식간에 비추를 수십~수백번 먹여 포텐에 올라가는 것을 막는다.

이외에도 다양한 격추기를 개발하고,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나, 여전히 작동하는지는 알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