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65 vs r6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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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 256 | === 후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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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 258 | 존치측은 논사사 문서를 점차 늘려가기 시작했고 삭제측은 막을 수 없는 상황이 이어졌다. 이때 Yor의 등장으로 상황이 급변하기 시작한다. Yor는 존치측 내용을 대량 삭제하기 시작했으며 대략 1만자의 문서 내용이 삭제되었다. 빠르게 Habbd와 Change는 문의를 통해서 이유를 물어봤고 결론은 삭제측이 실시간 신고로 념글을 내렸고, 기재 당시에 념글이 아니였기에 토론 합의 내용에 충족되지 않는다는 답변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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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 260 | 이때 존치측은 진정한 assemble을 보여주며 어디서 긁어온건지 모르는 토론 충족 개념글들을 긁어오며 기존 조건을 충족하게 다시 글들을 기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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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 | 남간쪽은 이 사건에서 Yor가 오히려 존치측을 도와준 것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삭제측에 초인 사관이 있었다면 이 사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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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 | 남간쪽은 이 사건에서 Yor가 오히려 존치측을 도와준 것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삭제측에 초인 사관이 있었다면, 이 사건에 대한 관심이 식었을 때 갑자기 내용을 삭제했을 경우, 지금처럼 대응하는 것이 불가능했을 것이라는 것이 그 이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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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 | 264 | 이 사건 뒤로 존치측의 문서는 더욱 단단해지기 시작했으며 모든 아카이빙을 실시간으로 진행하기 시작했다. 기존에는 아카이빙을 미리 해두는 방식이었지만 문서 기재와 동시에 아카이빙을 하는 전략으로 변경해 합의 내용을 충족하고 삭제측의 념글 삭제를 완벽히 회피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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