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84 vs r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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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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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물원 2차 가해'''를 중심으로 존치측은 움직이기 시작한다. 존치측의 핵심 사관은 [[Change]]와 [[Habbd]] 며, [[Change]]는 이파리 논사사만 다루는게 아닌 이세돌 관련 문서 전반을 공격하기 시작했고, [[Habbd]]는 이파리 논사사를 다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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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삭제측 사관인 [[nate0830]] 본인들의 멸칭인 '''[[짱깨]]'''를 인정 최악실수벌인다. 삭제측 전략은 본인들이 [[짱깨]]임을 인정하고 '''아카네 리제 커버곡 신고 테러 의혹''' 사건에서 본인들이 피해자임입증려는 계획이었. 해당 삭제 증거 게시물에는 [[이파리]]라는 언급전혀 없기에 육참골단을 실행했고 존 측도 문서파훼할 방법이 없어 '''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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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bbd]] 사이버 불링과 관련한 내용(현재 2.1 문단)을 나씩 천천히 등재하며 포석을 깔았고, 단톡존재증명하는 문단(현재 5.3.1 문단)과 공식 유튜브 댓글 관련 내용(현재 2.1.2 문단)을 등재 성공시키며 악질 팬과 팬덤명확히 분리수 없 논리를 완성, 무너지지 않을 집을 완성하였다. 팬카페 게시물(현재 2.1.9 문)치해 등재하며 쐐기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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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사관들은 이 알았는지,적으로 부분시 승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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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o_Cocoa]]의 r474 승인[[https://namu.wiki/edit_request/SpotlessAncientStimulatingFish|#]] 이후, r478에서 코코아가 다시 부분 제거, r481에서 [[dirncjs1]]이 남은 부분을 완전히 제거하여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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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측기껏 항목 름을 '논란 및 사건사'로 만든 보람도 없이 일방적으로 공격만 하고 있었고, 반격위해 '''아카네 리제 커버곡 신고 테러 의혹'''을 등재 도한다. 처음에는 공방전이 일었고, [[Hoto_Cocoa]]의 r474 승인[[https://namu.wiki/edit_request/SpotlessAncientStimulatingFish|#]] 이후, r478에서 코코아가 다시 부분 제거, r481에서 [[dirncjs1]]이 남은 부분을 완전히 제거여 사라졌지만 삭제측은 끊임없이 등재를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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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bbd]]는 직후, 말도 안되속도로[* 7분 소요.] '''아이돌 커버곡 테러'''를 작성 아카네 리제 커버곡 테러오히려 존치측 내용으로 가져오는 소위 NTR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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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공격 시도삭제측 최악의 자충수가 되었다. 삭제측 사관인 [[nate0830]]이 편집요청 r495에서 본인들의 멸칭인 '''[[짱깨]]'''를 인정 최악의 실수벌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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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Qliphoth]]의 r495 재승인[[https://namu.wiki/edit_request/TestedActuallyMindlessJourney|#]], 토론에서 멸칭대한 기를 박아버린다.[[https://namu.wiki/thread/QuarrelsomeAgonizingYummyRhythm#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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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204판에서 삭제되었었습니다. 당시에는 근거가 된 링크중 파리를 언급하는 내용이 없다고 삭제가 되었었으나, 돌천지, 짱개등 이파리를 명확하게 부르거나, '지상 최악의 인터넷 팬덤', '카페 밖 분들은 팬덤이 아니요' '옆집분' '중국인'등 은유적으로 이파리를 지창하는 댓글들이 많이있 때문에 이파리가 피해받았는 근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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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문서9. 항목이 멸칭 관련된 피해 입었다는 서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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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 쓰자면, 삭제측이 제시한 증거 게시물에는 [[이파리]]라는 언급이 전혀 없지만 이파리를 지칭하는 각종 멸칭인 '''돌천지, 중국인, 지상 최악인터넷 팬덤, 짱깨'''가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증거로 인정해달라는 요청이다. 600토론 공방전에서 멸칭을 사용하지 않기 위해 그렇게 노력한 것무색하게 자신들의 멸칭 편집요청 단 하나로 전부 인정해버린 것. 어떻게 보면 본인들이 [[짱깨]]임을 인정하고 '''아카네 리제 커버곡 신고 테러 의혹''' 사건에서 본인들이 피해자임을증하려는 육참골단의 계획이었다. 이렇게 되면 등재 자체막을 수 없게 되며, 삭제측이 부분적인 승리를 거두는 듯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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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삭제측은 [[짱깨]]별명을 자인정게되기껏 올린 반박 내용은 존치측 뺏기는 상황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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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여기서 존치 사관들의 전략이 다시 한 번 빛을 발했다. 존치측 사관해당 항목의 등재를 별 말 없이 승인했고, [[Habbd]]는 기다렸다는 듯 말도 안되는 속도로[* 7분 소요.] '''아 커버곡 테러''' 문단을 작성였는데, 해당 문단은 삭제측이 피해자라'주장'하는 문단보다 앞에 위치함으로써 아카네 리제 커버곡 테러가 오히려 존치측 피해를 입은 것 처럼 보 만드는 효과를 주게 되었다. 단 한번의 수로 문서 전체의 분위기를 바꿔놓은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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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all.dcinside.com/m/whyiblocked/40337|관전자 입장에서 편집전쟁 양상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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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Qliphoth]]의 r495 재승인[[https://namu.wiki/edit_request/TestedActuallyMindlessJourney|#]]이 있었고고, 토론에서 멸칭에 대한 쐐기를 박아버린다.[[https://namu.wiki/thread/QuarrelsomeAgonizingYummyRhythm#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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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현 문서의 9. 항목이 멸칭과 관련된 피해를 입었다는 서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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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삭제측은 [[짱깨]]를 비롯한 각종 멸칭을 스스로 인정하고 기껏 올린 반박 내용은 존치측에 뺏기는 상황에 놓이면서 치열한 전투에서 큰 손실을 입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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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all.dcinside.com/m/whyiblocked/40337|관전자 입장에서서의 편집전쟁 양상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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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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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세를 탄 존치측은 논사사 문서를 점차 늘려가기 시작했고 삭제측은 막을 수 없는 상황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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