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 페스티벌(비교)
r92 vs r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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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 75 | 문제는 이 할인이 티켓 발송일인 4월 23일부터 시작되었다는 것인데, 이미 티켓을 구매한 사람은 취소 수수료를 부담하고 티켓을 반송해야만 할인된 가격으로 다시 티켓을 구입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미리 티켓을 구매한 사람들에게 통수를 거하게 날렸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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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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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 또 다른 문제는 해당 할인 공지가 올라온 4월 23일 현재까지도 라인업이 전부 공개가 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고객들은 자기가 구매하는 상품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티켓 가격을 지불했고 그와중에 통수까지 맞은 것이다. 해당 이벤트가 공개되자 공식 인스타그램과 공식 유튜브 댓글은 말 그대로 난장판이 되어 패러블을 성토하는 댓글로 가득 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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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 79 | === 이런 대참사가 발생한 원인(독자연구) === |
80 | 80 |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주최측의 '''돔공연 타이틀에 대한 광적인 집착'''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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