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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세구 논사사 토론(비교)
r21 vs r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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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11 | 결국 8일 차단으로 전선에서 빠져있던 사이 [[딜런]]과 사관들이 [[1000토론]]에서 제대로 맞붙었으나 외려 [[딜런]]이 차단을 당해버린다. 눈 앞에서 딜런의 목이 떨어지는 걸 본 [[뉴트리아]]가 자신의 성역을 복구하려고 앞뒤 안 가리고 달려들었고, 곧장 2차전이 열리게 되었다. [[뉴트리아]] 혼자 남은 상황인데다, 이전 토론에서 엄청나게 열받아 있던 상태의 사관들이 잔뜩 달려들면서 일방적인 싸움이 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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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해당 토론이 발제된 시점이 4/27(월)이고, 이 문서가 생성된 것이 4/29(수)라는 점에서 알수 있다시피 떡간 사관들의 관심을 크게 끌지는 못 했다. '''무려 200스레가 넘도록''' [[jinjinjin0834]] 혼자 벽딸을 쳐댔기 때문이다. 중간중간 특정 중재를 위해 [[요르]]와 [[베가]]가 한차례씩 왕림했으나 벽딸을 막을 수는 없었고, 일반인의 상식으론 이 말꼬리잡기 대잔치를 이해할 수 없었던 모양인지 점차 사관들이 하나둘 떨어져나갔다. 중계하기엔 너무 짜증나서 관심을 아예 꺼버렸다고 봐도 좋을 지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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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해당 토론이 발제된 시점이 4/27(월)이고, 이 문서가 생성된 것이 4/29(수)라는 점에서 알수 있다시피 떡간 사관들의 관심을 크게 끌지는 못 했다. '''무려 200스레가 넘도록''' [[jinjinjin0834]] 혼자 벽딸을 쳐댔기 때문이다. 중간중간 특정 중재를 위해 [[요르]]와 [[베가]]가 한 차례씩 왕림했으나 벽딸을 막을 수는 없었고, 일반인의 상식으론 이 말꼬리 잡기 대잔치를 이해할 수 없었던 모양인지 점차 사관들이 하나둘 떨어져 나갔다. 중계하기엔 너무 짜증 나서 관심을 아예 꺼 버렸다고 봐도 좋을 지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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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15 | 이전의 [[1000 토론]]에서 이어지는 감이 있었기에 상술한 사관 외에도 많은 사관들이 참전했다. 고인물 사관들의 빠른 논리 전개로 합의안이 #39에서 제시되었으나, [[뉴트리아]]가 특유의 말꼬리잡기와 이해할 수 없는 이의제기[* 도대체 뭐에 대해서 왜 이의를 제기하는지 파악하기조차 힘들 정도로 논리적으로 망가진 이의제기였다.]를 하며 기어코 토론을 #100스레까지 이어갔다. 이어진 101번 스레에 대한 사관들의 반응이 이 토론의 수준을 요약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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