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r43 Blame)
| r43 | ||
|---|---|---|
| r32 (r30으로 되돌림) | 1 | [[분류:진짜 신]] |
| 2 | [include(틀:신)] | |
| r28 | 3 | [include(틀:삼위일체)] |
| r43 | 4 | |
| r40 (r35으로 되돌림) | 5 | [목차] |
| r37 (r35으로 되돌림) | 6 | == 개요 == |
| r43 | 7 | 예로부터 믿음과 숭배의 대상. 이들을 믿고 따르는 자들을 신도라고 한다. 기독교에서는 하나님, 그리고 예수를, 이슬람교에서는 알라를 주로 믿는다. 이 둘만 합쳐도 약 58억명. 즉, 세계 인구의 3분의 2 정도 된다. --신이 몇명이냐 씨발 병신도 신이다.-- 참고로 삼위일체에서 성부의 위치가 바로 이것이다.[br]--ㄴ 그런데 마리아 그 씨발년은 천주교에서 신이라는데?-- |
| r42 | 8 | |
| r41 (r30으로 되돌림) | 9 | == 목록 == |
| r40 (r35으로 되돌림) | 10 | |
| r39 (r30으로 되돌림) | 11 | === 4대신 === |
| r38 | 12 | ||<-12><tablewidth=100%><tablebgcolor=#1c1d20><width=100%> '''[[신|{{{#fff 4대신}}}]]''' || |
| r32 (r30으로 되돌림) | 13 | ||<-6><nopad>[[헤비|[[파일:HEBIISGODISGODISGOD....png|width=100%]]]]||<-6><nopad>[[신창섭|[[파일:2341243.png|width=100%]]]]|| |
| 14 | ||<-6><width=50%><#8DAACE> '''[[헤비|{{{#000,#e5e5e5 Hebi.}}}[br]{{{+1 {{{#0d2375 헤비}}}}}}]]''' ||<-6><width=50%><bgcolor=#c13e31> '''[[정상화|{{{#fff 정상화의 신}}}]][br][[신창섭|{{{+1 {{{#730d0d 신창섭}}}}}}]]''' || | |
| 15 | ||<-6><nopad>[[페이커|[[파일:324432.png|width=100%]]]]||<-6><nopad>[[Hoto_Cocoa|[[파일:핫초코먹고싶다.png|width=100%]]]]|| | |
| 16 | ||<-6><width=50%><bgcolor=#fe1800> '''[[페이커|{{{#ffffff G.O.A.T, GOD OF GOD}}}]][br][[이상혁|{{{+1 {{{#730d0d FAKER}}}}}}]]''' ||<-6><width=50%><bgcolor=#eca9b7> '''[[갤주|{{{#fff '빛'}}}]][br][[갤주|{{{+1 {{{#9f737c Hoto_Cocoa}}}}}}]]''' || | |
| 17 | 숭배하라. | |
| 18 | === 기타 신 === | |
| r43 | 19 | * [[정치인]]들 |
| r32 (r30으로 되돌림) | 20 |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No.7]] |
| 21 | * [[노무현]]([[MC무현]]) | |
| 22 | * [[현우진]] | |
| r40 (r35으로 되돌림) | 23 | *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스파게티]] |
| 24 | * --[[하츠네 미쿠]]--[br] ㄴ ㅅㅂ 누구노? ㅋㅋ | |
| r32 (r30으로 되돌림) | 25 | * [[예수]] |
| r43 | 26 | * --[[장원영]]--[br]족갈단들의 신이노? ㅋㅋ |
| r37 (r35으로 되돌림) | 27 | * [[윌리스 하빌랜드 캐리어|캐리어]] |
| r41 (r30으로 되돌림) | 28 | * [[로미갤]] |
| r33 | 29 | |
| r34 | 30 | ==# 개념의 죽음 #== |
| r40 (r35으로 되돌림) | 31 | >'''신은 죽었다'''. 신은 죽어 있다. 그리고 우리가 그를 죽여버렸다. 살인자 중의 살인자인 우리는 어떻게 스스로를 위로할 것인가? |
| r32 (r30으로 되돌림) | 32 | >---- |
| 33 | >[[프리드리히 니체]] 『즐거운 학문』 | |
| r37 (r35으로 되돌림) | 34 | |
| r32 (r30으로 되돌림) | 35 | >'''신은 죽었다.''' |
| 36 | >----- | |
| r34 | 37 | >[[프리드리히 니체]] |
| r32 (r30으로 되돌림) | 38 | |
| 39 | >'''[[니체]]는 죽었다.''' | |
| 40 | >----- | |
| 41 | >신 | |
| 42 | [[니체]]는 이성과 과학의 발전에 따라 '전통적인 종교 가치와 믿음', '신이라는 개념과 그에 기반한 도덕체계'가 현대 사회에서 그 의미를 상실했다는 점에 주목하였고, 이 상황에서 인간은 주체적으로 기존 규범의 공허를 대체할 새로운 가치와 의미를 만들어나가야 한다고 말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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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 한편으로는 이렇게 '기존'에서 탈피하여, 현실의 삶을 온전히 긍정하고, 자신만의 삶을 창조하는 이상적인 인간상 '초인(Übermensch)'에 도달하는 것을 억압하는 장애물(=외부의 힘 내지는 절대자)로써 신은 죽어야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결국 신이 존나 빡쳤는지 니체를 [[운지]]시켰다... | |
| 45 | == 기타 == | |
| 46 | [[병신]]도 신으로 포함될지 여부는 토론으로 결정한다. 일반적으로 신이라고 하지 않는다. 애시당초 글자부터가 病身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