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r38 Blame)
r38 | ||
---|---|---|
r32 (r30으로 되돌림) | 1 | [[분류:진짜 신]] |
2 | [include(틀:신)] | |
r28 | 3 | [include(틀:삼위일체)] |
r37 (r35으로 되돌림) | 4 | [include(틀:병신)] |
r35 | 5 | [목차] |
r4 | 6 | == 개요 == |
r38 | 7 | 떡밥피셜 신. --떡밥위키 피셜-- |
r32 (r30으로 되돌림) | 8 | == 목록 == |
9 | ||
10 | === 4대신 === | |
11 | ||<-12><tablewidth=100%><tablebgcolor=#1c1d20><width=100%> '''[[신|{{{#fff 4대신}}}]]''' || | |
12 | ||<-6><nopad>[[헤비|[[파일:HEBIISGODISGODISGOD....png|width=100%]]]]||<-6><nopad>[[신창섭|[[파일:2341243.png|width=100%]]]]|| | |
13 | ||<-6><width=50%><#8DAACE> '''[[헤비|{{{#000,#e5e5e5 Hebi.}}}[br]{{{+1 {{{#0d2375 헤비}}}}}}]]''' ||<-6><width=50%><bgcolor=#c13e31> '''[[정상화|{{{#fff 정상화의 신}}}]][br][[신창섭|{{{+1 {{{#730d0d 신창섭}}}}}}]]''' || | |
14 | ||<-6><nopad>[[페이커|[[파일:324432.png|width=100%]]]]||<-6><nopad>[[Hoto_Cocoa|[[파일:핫초코먹고싶다.png|width=100%]]]]|| | |
15 | ||<-6><width=50%><bgcolor=#fe1800> '''[[페이커|{{{#ffffff G.O.A.T, GOD OF GOD}}}]][br][[이상혁|{{{+1 {{{#730d0d FAKER}}}}}}]]''' ||<-6><width=50%><bgcolor=#eca9b7> '''[[갤주|{{{#fff '빛'}}}]][br][[갤주|{{{+1 {{{#9f737c Hoto_Cocoa}}}}}}]]''' || | |
16 | 숭배하라. | |
17 | === 기타 신 === | |
r37 (r35으로 되돌림) | 18 | * [[정치인]]들 |
19 | * [[이명박]] | |
r32 (r30으로 되돌림) | 20 |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No.7]] |
r33 | 21 | * [[노무현]]([[MC무현]]) |
r34 | 22 | * [[현우진]] |
r32 (r30으로 되돌림) | 23 | *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스파게티]] |
24 | * --[[하츠네 미쿠]]--[br] ㄴ ㅅㅂ 누구노? ㅋㅋ | |
25 | * [[예수]] | |
r37 (r35으로 되돌림) | 26 | * --[[장원영]]--[br] ㄴ족갈단들의 신 ㅋㅋ |
r32 (r30으로 되돌림) | 27 | * [[윌리스 하빌랜드 캐리어|캐리어]] |
28 | * [[로미갤]] | |
r34 | 29 | |
r32 (r30으로 되돌림) | 30 | ==# 개념의 죽음 #== |
31 | >'''신은 죽었다'''. 신은 죽어 있다. 그리고 우리가 그를 죽여버렸다. 살인자 중의 살인자인 우리는 어떻게 스스로를 위로할 것인가? | |
32 | >---- | |
33 | >[[프리드리히 니체]] 『즐거운 학문』 | |
34 | ||
35 | >'''신은 죽었다.''' | |
36 | >----- | |
37 | >[[프리드리히 니체]] | |
38 | ||
39 | >'''[[니체]]는 죽었다.''' | |
40 | >----- | |
41 | >신 | |
42 | [[니체]]는 이성과 과학의 발전에 따라 '전통적인 종교 가치와 믿음', '신이라는 개념과 그에 기반한 도덕체계'가 현대 사회에서 그 의미를 상실했다는 점에 주목하였고, 이 상황에서 인간은 주체적으로 기존 규범의 공허를 대체할 새로운 가치와 의미를 만들어나가야 한다고 말한다. | |
43 | ||
44 | 한편으로는 이렇게 '기존'에서 탈피하여, 현실의 삶을 온전히 긍정하고, 자신만의 삶을 창조하는 이상적인 인간상 '초인(Übermensch)'에 도달하는 것을 억압하는 장애물(=외부의 힘 내지는 절대자)로써 신은 죽어야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결국 신이 존나 빡쳤는지 니체를 [[운지]]시켰다... | |
45 | == 기타 == | |
46 | [[병신]]도 신으로 포함될지 여부는 토론으로 결정한다. 일반적으로 신이라고 하지 않는다. 애시당초 글자부터가 病身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