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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롯데의 우승 이후

…우승팀의 감독은 김응용(1993, 96, 97, 2002), 이광환, 김인식(1995, 2001), 김재박(1998, 2000, 03, 04), 이희수, 선동열(2005, 06), 김성근(2007, 08, 10), 조범현, 류중일(2011, 12, 13, 14), 김태형(2015, 16, 19), 김기태, 트레이 힐만 등이다. 롯데보다 우승을 더 많이 경험한 감독도 5명이나 되고, 롯데와 우승 횟수가 같은…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웅덩이를 흐린다/예시

…도 영향을 끼쳤다.한국 드라마 전반 : 막장 드라마 - 사실 막장 드라마나 이에 준하는 졸작들은 전세계적으로 꽤 흔한 편이지만, 김순옥이나 임성한같이 시청률과 인기만 노리고 통속적인 드라마나 집필하다보니, 개연성따위는 엿바꿔먹은 일부 작가들의 행태가 한국 드라마 시장에서 유난히 두드러지는 편이다…

굴팝

…2.2.53. 굴스푸틴(러시아민요) [편집] 2.2.54. 용용죽겠지 [편집] 2.2.55. 파딱- 오! 덕쮸! 나으 사랑이여- [편집] 2.2.56. 얘들아 내가 잊으라고 했잖아 [편집] 2.2.57. 자명고가 [편집] [1] 정확히는 김성근 감독의 한화 이글스 감독이었던 시기에 응원가로 쓰인 버전의 개사이다.